6월의 정경
본문
숨이 차네요...ㅎㅎ
6월의 3분의 1이 지났어요...
겨울만 지나면...세월은 너무 빨리 흘려가는 것 갔어요...
6월의 저희집 다육이들입니다..
물이 많이 빠졌죠^^
집시
탈피를 마친 리톱스
탑처럼 올라가는 데로사
여전히 이쁜 메비나
이제 꽃이 지고 있네요..라우이..
날이 많이 더워요..
오늘은 덥다고는 하는데...하늘이 아직 흐려..
덥지가 않아요...
우리님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축제가 많아..여기저기 다니려라...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신난 여름보내시고...늘 아름다운 이야기에..
즐거운 일들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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