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에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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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세상...사고, 사건도 많은 요즈음 세상...
맘 아픈 일도 많지만...좋은 일만 많으니..
모두 좋은일 마음에 새기며...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제이드포인트
말도 많고 탈도 많이 났던 아이..
이젠 제희집에서 가장 오래된 제이드로
몇해동안 노숙으로 단련이 되었는지..
이 모습 계속 유지하고...색감도 다른 아이들과 틀려보이는 아이랍니다.
보세요...정말 틀리죠...
하지만 자구는 하나도 안달아주는 아이랍니다..
옆에 있는 아인...자구도 잘 달아주구만...ㅎㅎ
그래도 제이드 같지 않은 이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송록...
늘 환엽송록에게 밀려 사진도 잘 찍어주지 않은 아이인데...
예쁜 수형을 이루어 주어 한 컷 했습니다...
연두빛도 예뼈보이고요...
하나만 길쭉하게....그래도 이 아이가 포인터네요...
오늘은 어제 하던일 마무리하고...
가뿐하게 하루를 지내렵니다...
우리님들도 모두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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