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길목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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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많은 아이랍니다...그래서 사랑 많이 받는 아이인가 봐요....
햇살이 환하게 나면 좋겠어요...
홍생상술
많이 자라서 얼마전에 분갈이했답니다...
색깔의 변화가 멋진 아이에요...
죽을고비를 많이 넘겨서 그런지 자꾸 찍게 되네요...
매번 힘들어 해서 자구를 자꾸 떼어내도....
또 나오고 있답니다...
그래도 늘 고운 치와와입니다..
에플리콧...
프릴이 예쁜 아이랍니다...
물이 많이 빠져도 봄부터 가을까지 햇살을 많이 봐서 그런지...
어느정도 이쁨을 유지해주는 아이랍니다...
이 아이도 자꾸 찍게 되는 아이랍니다...
작은분에서 잘 자라는 도밍고 군생입니다...
늘 고운 다육이들입니다....
독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저도 몸살이 오고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늘 긍적적으로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