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영의 비교와 샤비홍...
본문
자주 못 들어와 봤더니...조용하네요...
이제 2월도 다 가고 있고....봄이 오는 길목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2012년 2월....며칠전에 찍은 월영입니다
자구들이 많이 자랐어요^^
2010년의 월영의 모습입니다...
한송이 아름다운 커다란 국화송이처럼 느껴진 아이였죠....
2011년의 월영의 모습입니다...
자구들을 달기 시작했죠^^
그 많았던 잎도 지고...뚝진 목대와 자구를 달아주는 월영입니다...
아래 아이가 최근의 2012년의 월영의 모습입니다....
샤비홍...
2009년에 하나 키우던 샤비홍이 어찌나...이쁘던지...자료는 미로 찾는 기분이라 다음번에 기회가 되면 ....
이 아인 2011년에 들인 아이로
지금 단련시키고 있는 중이랍니다...
올 여름에 달달 구워야 제멋이 나는 아이라 지금 준비중이죠...
기대되는 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