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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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우리님들 하루 잘 보내셨어요...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따뜻하게 입고 나가세요.....
작은 쌍두로 와서 이젠 살짝 목대가 보이는 소후렌입니다...
첫해는 물도 안들어 주더니...이젠 말도 잘 들어요...
아래 아인....꼬마 프리린제입니다..
큰 프리린제보다 더 깨끗하고...아담하니...귀여운 아이랍니다
이 아인 꼬마 립스틱이랍니다...
처음에 거의 뿌리 없이 자구가 작아서...걱정했는데...
자리를 잘 잡고 잘 자라고 있네요^^
올 여름까지 옆에 자구를 달고 있던 파랑새였는데...
그만 뚝 떨어져...혼자가 돼 버린 아이랍니다..
거기에 냉해를 살짝 입어 지금은 몰골이 말이 아니지만....
원래는 아주 이쁜 아이렸답니다...
그래도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