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 the XPlant app
Install the XPlant app
Install the XPlant app
Scan the QR code with your camera
Login Join Orders Call center
korean
korean
English
Russian
Chinese
Japanese
Address of Destination
Address of Destination
도매
도매
 MY
MY
Community
Community
Messages
Messages
Coupon
Coupon
Cart
Cart
new_top_category_icon
Succulents Foliage Flower Orchid Seedlings / seeds Pots Garden materials Agricultural products Auction Variegated 무늬식물 same day delivery same day delivery  Design plant Design plant Vivid Shopping Vivid Shopping Store
Store
close
   

Cart

Recently viewed items
There are no recently viewed products
Register store
Home 샵 공지사항

9월 풍란관리 요령

Store Notice
더보기
Category
등록된 카테고리가 없습니다.
Ask the store
더보기
Store Event
더보기
Store Tags
더보기
Store Info
더보기

꽃밭에서 난원 Follow (+76)            

  9월 풍란관리 요령

Share on social media

 글쓴이 : 꽃밭에**
11-09-07 07:44 3145 0

본문

윗 사진명/풍란변이종(비취) 9월의 풍란 관리 1) 9월의 풍란관리도 야간온도가 최저 23~25℃정도 이하로 안내려가면 8월의 풍란관리와 동일하게 관리합니다. 2) 9월중 야간 최저온도가 20℃이하로 내려가면 풍란에 물주기를 조금 다르게 하는데, 8월에 바짝 마르면 관수하던 것을 바짝 마르기 전에 관수합니다. 그리고 자세한 것은 6월의 풍란관리와 동일하게 합니다. 3)햇빛. 사실 난을 키우면서 이것 만큼 중요한 게 없습니다. 다시말해 적당한 햇빛에 관수만 잘하면 풍란농사는 경지에 이른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지요. (난가꾸기room에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햇볕의 경계로 해서 그늘의 안쪽은 아무리 밝아도 10,000룩스이하이기 때문에 풍란에게는 햇빛이 부족합니다. 하지경부터 남향의 아파트 배란다는 햇빛이 안들어오는데 햇빛이 들어오는 쪽의 유리에 갈대발을 치면 밝기가 3000룩스 이하일 것입니다. 이런 조건하에서 관리하시게 되면 풍란은 꽃도 안피고, 새끼번식도 안하며, 풍란이 약할대로 약해져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됩니다. 이런 조건에서는 풍란이 자란다기보다, 어떻게 보면 죽지 못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하면 어떨지요. 애란인들한테는 天高馬肥之節이 아니라 天高蘭肥之節이라 해야 될만큼 가을의 풍란관리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우선 가을이 되면 계절풍이 바뀌어 북쪽에서 바람이 불어오게 되는데, 이 계절풍은 건조하여 풍란에게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데 보통 사람들은 풍란이 바람풍字 風蘭으로 잘못 알고 1년 12달동안, 계절에 관계없이 바람이 항상 솔솔 불면 풍란이 잘 자랄 것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저의 싸이트 풍란이야기를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도 처음에는 여기에 기준을 두고 풍란을 키우며 수 없는 시행착오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습도가 70~80%되는 바람이 약하게 솔솔 불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건조한 바람이나, 선풍기 바람에 항상 노출되어 있으면 풍란잎과 뿌리에 살이 안붙거나, 잎이 삐쩍 마르거나, 심하면 꼬이기도 하고, 혹은 고사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창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노출되거나, 출입구 쪽에 위치해 있는 풍란들을 유심히 관찰해 보시면 아시게 될 것입니다. -------------------------------------------------------------------------------- (첨부이야기) 옛말에 말복이 지나고 한 열흘쯤 지나면 찬바람이 불어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진다고 하는 소리를 어릴적부터 들어 왔는데, 지구온난화의 영향인지 금년 같은 경우는 8월10일이 말복이었고, 말복이 지난지 20일이 넘었는데도 야간온도는 내려갈 기미가 안 보입니다.(울산) 겨울 동안 충분한 휴면을 하지 못한 풍란이나, 빛이 모자라는데 수태에 항상 물이 축축하게 여름관리를 한 풍란에게는 늦더위가 정말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어느날 새로 나온 뿌리가 하얀 곰팡이처럼(서라발모양) 생긴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것이 풍란에게는 가장 무서운 세균병입니다. 이것을 두고 연부병이다, 노균병이다 하는데 본인도 무슨 병인지는 잘 모르나, 옆으로 확산되어 전염되는 것은 확실합니다. 특징은 새뿌리나, 줄기에 이런 증상이 생기며, 십중팔구 백약이 무효합니다. 특히 대엽풍란은 발견한지 하루나 이틀만에 멀쩡한 잎이 우수수 떨어지며, 줄기(축심)조차 힘없이 무너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이 세균은 냄새도 없음, 무취). 처방은 뿌리끝이 진무른 것같은 모양이 발견되면 즉시 난을 뽑아 병이 난 뿌리를 기부에서 잘라 주고 락스10% 용액에 약5분정도 담구었다가 꺼내 약한 빛에 식재없이 알몸상태로 몇달이고 관리하다가 새뿌리가 충분히 내린 다음에 병반으로 의심되는 以前 뿌리를 완전히 잘라준 후 새 식재로 심어 관리하시면 됩니다. 위 설명대로 하지 않고 병반 부위만 자르고 새로 심으면 비록 새로운 수태로 분갈이를 했어도 결과는 거의 마찬가지이기 일수입니다. 옛날부터 난을 키우는데 관수 3년이란 말이 있는데 저는 머리가 아둔해서 그런지 난경력이 20여년 가까이 되어도 아직 확실한 관수법을 모르는 게 사실입니다. 보통 일반취미가들이 가끔 풍란전문농장을 방문해서 전문가의 관리법을 익히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확실한 방법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병묘같은 경우는 한 2~3년은 휴면없이 물을 많이 주어 키워가며, 비료를 자주 주워도 (특히 암미풍란) 큰무리가 따르지 않는 반면 대주의 풍란들을 이렇게 관리 하면 심중팔구는 문제가 생깁니다. 어떤 사람은 수태에 벌레가 뭍어 들어오는 것으로 오인해서 수태를 삶으면 좋다고 하시는 분도 계시나, 수태가 죽으면 얼마 안가서 썩게 되고, 그 안의 풍란 뿌리도 함께 썩게 됩니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분속에 수 없는 벌레(쥐며느리,조그마한 거미같은 것,등등)들이 발생하여 애란인들의 속을 태우게 되는데, 락스로 퇴치가 안 될 경우에는 하는 수 없이 농약을 사용해야 됩니다. 농약의 종류는 많이 있으나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은 스프라싸이드입니다. 스프라싸이드는 수은이 함류된 농약으로 난에 약해(藥害)도 있을 수 있고 냄새도 고약해서 주거공간에서 사용하기란 좀 곤란한 게 사실입니다. 저의 대평난농원에서는 2년전부터 입제(가루약)쎄다를 사용을 해본 결과 효과가 매우 탁월하며, 냄새도 없습니다. (농약을 사용할때는 반듯이 저녁 때 또는 밤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낮에 사용하면 화학반응으로 난에 약해(藥害)가 우려됩니다) ``쎄다,,역시 300평의 논밭에 살포할 수 있는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 개인이 구입하기가 적당하지 않으나, 몇몇 애란인들이 공동구입 사용해 볼 것을 권합니다. 이것을 제가 구입, 분할을 하여 여러분들에게 드리는 방법도 있으나 이 또한 쉽지 않군요. 하루종일 가루농약을 저울로 달고 포장하고, 그러다가 황천길로,????? 마지막으로 한가지 주제넘은 말씀을 드린다면, 풍란을 처음 시작하여 1~2년의 경험만으로 이 비료가 좋다 저것이 좋다 이렇게 하면, 저렇게 하면, 하는 수도 있는데, 그 충정은 이해할 수 있지만 세상사가 다 그렇듯, 난도 기다려 가면서 선배님들의 충고를 참고해서 기르는 것이 무난하리라 사료됩니다. 사실 난이라는 녀석이 그리 쉽게 정체를 드러내지 않거든요 ★★★★★ 대평란농원 제공 ★★★★★ 이 달에 들어서면 더위에 지쳐 잠시 동안 쉬었던 뿌리가 다시 자라기 시작한다. 또한 하순이 되면 잎 아래쪽에 싹이 붙는데 이 싹이 신아인지 꽃눈인지 신경이 쓰이는 즐거운 시기이기도 하다. 세력이 왕성한 신아라면 약간 자라기도 한다 . 또 이 때부터 10월에 걸쳐 아래 잎이 황변(黃變)하여 붙음매로부터 떨어진다. 그러나 가을에 아래 잎이 2장정도 떨어지는 것은 자연현상이므로 신경 쓸 필요는 없으며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부귀란은 생장이 늦은 식물이다. 서로 의지하는 기간이 길다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어미 촉에 새끼 촉이 태어나면 다른 식물은 곧 두 분으로 늘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부귀란은 그 새끼 촉이 생장하여 스스로의 뿌리를 내리기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여 겨우 새끼 촉이 독립하기까지에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2∼5년을 요한다. 정말로 오래 걸리는 식물이다. 진귀한 품종에 겨우 새 촉이 붙어 완전히 성축이 되기까지 기다리기 3년, 그 사이에 또 다른 품종에서 새 촉이 붙어 성장하기까지 다시 기다리기3년, 이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는 사이에 세월은 흘러 부귀란과 함께 한 20년이 “앗”하는 사이에 지나갔다고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50살부터 시작하더라도 “앗”하면 70살이다. 부귀란은 역시 세월과의 싸움인가 보다. 이래서 연로(年老)한 분들은 시간이 없어 기다릴 수가 없다 한다. 하나 그것과 더불어 살아가는 즐거운 시간들의 흐름과 같이, 부귀란과 함께 젊으면서 키워져 가는 세월 세월들, 이 역시 장수의 묘약이라 아니 할 수 없다. 정말로 부귀란을 재배하고 있는 나이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틀림없이 젊게 보인다. ★★★★★ 정란사 제공 ★★★★★

check 샵 공지사항
제목
First  1  2  3  4  Last

기본 배송지 설정

배송지명

배송지명을 입력해주세요

받는분

받는 분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연락처

연락처를 입력해주세요
올바른 휴대폰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편번호

우편번호 및 기본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주소

우편번호 및 기본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상세주소

상세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입력된 주소는 기본 배송지로 등록됩니다

등록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