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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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 날이예요...
하루하루도 넘 빨리 지나가는데....
한달 한달도 넘 빨리 지나가는것 같아요...^^
오늘은 넘넘 햇살도 좋고 완전 봄날 같아요...^^
들인지 얼마 안되는 아이들이예요...^^
원종 프리티 왼쪽이 신참.. 오른쪽 조그만 잎장이 묵은넘이네요...
근데 어째 신참이 더 이쁘게 물들어 있네요...^^
클라라 몇일사이에 물좀 들어 주었네요...^^
해를 많이 본쪽이 조금더 이쁘게 물이 들었네요...^^
홍화장 한몸인 넘을 똑똑 따서 받듯하게 심는다고 조래심었다요...
애는 신참이 아니네요...ㅋㅋ
마리아 사진보다 실물이 넘넘 이뻣던 아이 더 이뻐진듯 해요^^
일주일 넘었으니 물한번 줘야 할까봐요...^^
꼭 맘에 드는 아이를 데려왔네요...ㅎㅎ
주걱처럼 넘 큰아이는 싫어서 작은 아이 품을려고 기다렸는데...
우체국 가는 길에 다유기 파는 아저씨가 오셨더라구요..ㅎㅎㅎ
택배박스 6호 들고 낑낑대면서 걸어갔다요...ㅠㅠ 엄청커요 그박스 ^^
천냥짜리 이쁜넘 사들고 박스들고 집에왔더만 팔이 넘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요래 이쁜이들 업어와서 기분이 넘넘 좋다요...^^
달달 구워서 이쁜이로 만들고 말테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