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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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을 겉어내고 깔망을 사서 다시 깔았네요...ㅠㅠ
장갑을 끼고 할것을 맨손으로 했더니 여기저기 상처가 장난아니예요ㅠㅠ
옹 투명스러워지면서 빨개지네요...
뽀샤시 한게 더 이뽀져라~~~ 라우이린제예요...^^
요넘은 먼로고요...^^ 고넘이 고넘 같죠???^^
잎장에 뭔가 새기고 있네요...^^ 조 한잎만 조래요...^^
집시는 늘 변함이 없이 조색을 유지하네요...^^
요넘 치와와린제 잎꽂이 예요... 횡한부분은 어머님댁에 보냈어요...^^
이쁘게 물들일 일만 남았네요...^^
햇님은 나왔다 들어갔다...
바람은 왜케 불어대는징.....
비온다고 해서 다유기 죄다 들이고
자고 일어나니 이런 된장... 비 한방울도 안왔네요...ㅠㅠ
그참에 장판 겉어내고 깔망으로 다시 깔았네요...
몸살 날지도 몰라요...ㅠㅠ
공사하는데 무섭기도 하고 춥기도 하고요...ㅠㅠ
에공... 다유기 키우기 힘들어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