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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 Cattleya) 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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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에서 난원 Follow (+76)            

  카틀레야( Cattleya) 관리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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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꽃밭에**
17-10-20 15:28 5399 0

본문

※카틀레야( Cattleya)

카틀레야는 브라질에서 처음으로 가을에 피는 라비아타라고 하는 종이 발견된 이래, 브라질이나 그 주변 나라들에서 자생종이 발견되어 그 수는 현재 60여종에 이른고 있다. 카틀레야는 상록성 다년초로 표고 0∼200m의 강이나 호수에 가까운 수림 지대의 수목에 착생하고 있다.

포기는 방추(紡錘) 모양을 세운 것 같은 벌브가 있고, 그 꼭대기에서 1∼2장 의 잎과 잎과는 별도로 화포(花苞)가 자라는데 꽃눈은 이 안에서 나온다. 줄기 아래에는 포복경(匍匐莖)이 있고 뿌리는 이 포복경에서 난다. 이뿌리가 수목의 줄기나 가지에 얽혀 포기를 지탱하면서 빗물을 흡수해서 생활한다.

원종인 아름다운 라비아타·보링기아나· 바르케라나 등은 거의가 품종이 개량된 포기를 기른 것이다.

. 카틀레야는 근연(近緣)의 속과의 교배로인공적으로 만든 새로운 속이 있는데 이것들을 포함하면 400∼500종에 이른다. 또, 꽃의 색깔도 본래의 핑크색 외에 백색, 적색, 오 렌지색, 등색, 황색, 녹색 등 종류가 많다.


1
.처음
카틀레야는 꽃봉오리가 달린 것보다 꽃이 만발한 것을 1년 내내 팔고 있는 것이 특색이다. 선물용으로 잘 나가는 때는 12월과 6∼7월경이다. 겨울에는 꽃봉오리가 달린 포기를 입수 해도 거의 개화하지 않기 때문에 판매하지 않는다.
겨울을 제외하고는 어디에 놔두어도 시드는 일이 없다. 겨울에 꽃이 달린 포기를 구입했을 경우 최저 온도를 7℃이상 유지할 수 있는 방에 놓는다. 최저 온도가 5℃ 정도가 되면 포기가 약해진다. 현관은 밤에 온도가 내려가서 추위의 피해를 입으므로 놓지 않도록 한다. 꽃은 3∼4주일 동안 즐길 수 있다. 햇빛보다는 온도에 주의한다


*관수및 시비
심은 재료의 표면이 마르면 준다. 그러나 항상 화분 안이 젖어 있으면 포기에 좋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비료는 주지 않는다.


2.꽃본후 관리
새벽의 최저 온도가 7℃ 정도 되는 방에 놓는다. 낮 동안에는 유리창을 통해서 들어오는 햇빛을 받게 한다. 만개했던 꽃줄기에 주름이 잡히고 약간 시들기 시작하면 꽃줄기 밑동을 가위로 잘라서 생화로 즐긴다. 자를 때에는 화포도 함께 잘라 낸다.관수는 심는 재료의 표면이 마르면 준다.


3
.봄철 관리
창가에 놓아 햇빛을 받게 한다. 이때 너무 유리창 가까이에 놓으면 잎이 햇빛에 타므로 유리창에서 30㎝ 정도 떨어지게 놓는다. 실내에서 재배를 하면 언제 옥외로 내놓아야할지 신경이 쓰이게 된다.

초여름이 되는 5월 중순∼하순이 되면 옥외로 내놓을 수가 있게 되는데 그때까지는 낮 동안엔 밖에 내놓고 밤에는 실내로 들여놓는 일을 되풀이한다.


*
관수
오전 중에 준다. 심는 재료의 표면이 말라서 하얗게 되면 화분 바닥에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준다.


*분
갈이및 번식
새순이 나올 무렵이 분갈이, 포기나누기의 적기이다. 분갈이와 포기나누 기를 할 것인가의 여부를 판단해서 일찍 작업을 하여 뿌리가 내리도록 한다.


4.
여름철 관리
1년 중에서 가장생육이 활발할 때이다. 이 시기에 튼튼한 포기를 만든다. 특히 중요한 작업은 포기를 옥외로 내놓아 햇빛과 바람이 잘 닿게 한다. 이 작업을 하지 않으면 꽃눈이 생기지 않는 경우도 있다. 옥외로 내놓는 시기는 최저온도가 15℃를 넘게 될 무렵이다. 옥외로 내놓을 때는 햇빛을 매일 5∼6시간 정도 쬐일 수 있는 곳에 놓는다. 만약 일조 시간이 부족하면 포기를 기를 수는 있어도 꽃눈이 생기지 않거나 생겨도 그 수가 적다. 카틀레야는 햇빛을 좋아하지만 직사광선을 쬐면 잎이 타므로 50% 가량 차광한 곳에 놓는다.


관수및 시비
물주는 것은 심는 재료의 표면이 마르면 아침에 시원할 때 준다. 화분 안을 항상 젖은 상태로 유지해서는 안 된다. 비료는 순이 자람에 따라 준다. 보통 4월 하순 무렵부터 9월 중순까지 주1회, 1000배 액비를 준다. 그러나 액비만으로는 포기의 충실도가 낮아지므로 고형 비료를 따로 준다.


5.
가을철 관리
아침과 저녁의 온도차가 커지는 가을이 오면 갑자기 순의 생장이 정지되고 줄기가 굵어진다. 이른바 생장 말기 상태로 들어간다. 그리하여 이듬해 봄까지 휴지기를 맞는다. 초여름에 밖에 내놓았을 때의 기준 온도 15℃를 기준으로 해서 실내로 들여놓고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한다. 실내에서는 유리창 너머로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놓는다. 야간의 최저온도가 7∼8℃ 정도이면 포기를 상하게 할 염려는 없다. 7℃를 유지할 수 없는 경우, 실내나 온실로 옮겨서 대책을 강구한다.


*
관수및 시비

심는 재료의 표면이 마르면 하루쯤 더 두었다가 물을 준다. 이것은 포기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그러나 카틀레야는 가을에 꽃이 피는 것이 많으므로 만약에 꽃봉오리가 화포(花苞) 안에서 뻗어나고 있는 포기일 경우에는 마르면 곧 물을 주도록 한다. 비료는 일체 주지 않는다.


6.
겨울철 관리

난방을 하고 있는 실내에서 야간의 온도를 7℃로 유지할 수 있는 곳에 놓는다. 겨울에 꽃을 보고 싶으면 최저10℃, 가능하면 15℃를 유지할 수 있는 온실이나 프레임이 필요하다.

*관수및 시비

온도에 따라서 주는 횟수가 달라진다. 실내 온도가 7℃ 정도일 때 물이 많으면 뿌리가 썩는 원인이 되므로 약간 마른 듯하게 유지한다. 15℃인 경우에는 마르면 곧 준다. 난방을 하고 있는 방에서 취침 때 난방을 끄는 곳은 가온중에 습도를 높이기 위해서 이따금 잎을 분무를 해준다. 뿌리에 대한 물주기는 7℃의 경우에 준해서 준다. 비료는 일체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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