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토니를 시키니 알비시마로 왔네요.
본문
알스토니를 시키니 알비시마로 왔네요.
문의 해보고 반품때문에 통화 했습니다.
"이름은 납품 받은 그대로 올린거라 나는 책임없다. 사진보고 시킨 사람 잘못이니 반품할때 택배비 부담 안한다."
"그럼 엑플 본사에다 전화해서 처리 하겠급니다."
이야기 하니 짜증내면서 "그리 하라세요" 하시더군요.
전화 통화중에 죄송합니다. 이런 말 하나도 못 들었고 난 잘못 없다 이야기만 하셨습니다.
엑플에 전화해서 100% 환불 처리 되었지만, 처리 하시는게 심히 유감스럽네요.
알스토니 구입하신 분이난 다른 분들도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