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첫거랜데 제대로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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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로 75000원치 주문했는데 상세페이지에는 기재되어있지 않던 뿌리가 없는아이 띡 왔네요
( 루페스트리금 5천5백원!
낙찰받고 가격검색 해보니 타업체는가격은 비슷한데 사이드도 더 크고 자구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호피방울복랑금 주문하면서 택배비 아까워 주문한거라 걍 주문함)
기재를 안한건지 제가 주문한 아이가 아닌 다른아이가 온건지 모르겠지만.....문의글 쭉 보니 오배송이 많네요
전화, 문자도 답장이 없어 엑스플ㅇ렌트 고객센터 연락했더니 바로 연락와서 죄송하다고 환불해주신답니다.
포장하는 번거로움, 택배사 부르고 하지않아도 될 일 해야되는 번거로움은 제몫인거죠?
다른곳에서 많이 주문해봤어도 이렇게 인색한 상점은 처음입니다.
7만5천원이 적은금액도 아니고 이름표도 없고 천원짜리 다육이 서비스 하나 없네요..이름표도 안주냐고 하니 공지에 읽어보면 요청해야 준답니다.
경매 낙찰받은거고 날도 춥지 않아 따로 업체 공지사항을 안읽어봐서 몰랐네요
아! 그리고 제가 3개 낙찰받았는데 택배비가 아까워 한업체꺼 찾아서 같이 낙찰 받은거지만 가격이 저렴한 경매가도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웃자란 아이 사진은 위에서 항공샷 찍어서 다글다글하게 나오게 사진찍고 실제 받아보니 웃자라 있는거 보고 정직한업체는 아니다 생각들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