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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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처럼 웃자란 사욜 렌시스 헐값에 들여..작두 태웠더랬죠..ㅋㅋ
다글다글...뿅!뿅!뿅!!
석연화 작두 태우니....뿅!뿅!뿅!
사이비 먼로....마사에 숨겨졌지만 목대두 얼추 있는넘 입니다..헐..
새끼도 어미 똑 닮았네요...
당췌 뉘집 자식인지..원~
포르투나~"야! 어서~ 하나만 낳아 잘키워야!!"
양로~ 안녕..^^?"까꿍~"
룬데리...."저것도 다리털이라고...췟!
너....울 신랑 다리랑 친구해라...
.......얌생이...이방이 따로 없어...ㅋㄷㅋㄷ
엘레강~~~스~
"오~~빤타스틱~"
라우린제..잎꼬지.."까꿍...엄마는 하우스에서 잘 살고있단다.."
쫌 크믄...상봉시켜...쥬께~~엥!
양로같은데...좀 틀림니다.....음...두고봐야죠..ㅋㅋ
미스터~리~챠드 "너..외국에서 좀 놀았니..?"
연봉 금... 오팔금이라고 부르던가요..? 홍상이 데려올때 이넘또한 써비스로 받아온 아이...ㅋㅋ
처음에 옥선 한넘을 넙죽 가져가라 인심 쓰시기에...싫다했읍죠..이유인즉...전 하월시아 싫어하거든요....
쥔장왈..."하월시아 단계로 넘어올날 있을꺼라며...기다리겠노라 하시더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