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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수생/허브/식충식물

파리지옥 키우기

  파리지옥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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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요
14-03-19 00:21 13114 0

본문

파리지옥은 미국 캐롤라이나주에만 분포하는 1속 1종의 식물로 가장 활동적인 포충활동으로 유명하다. 파리지옥은 대부분 햇빛이 잘 비치는 습지대에서 자생하므로 재배시 중요한 사항은 충분한 햇빛과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다. 햇빛이 부족할 경우 잎이 연약해지고 포충엽이 비정상적으로 크는 경우가 많으며 수분이 부족할 경우 쉽게 죽는 원인이 된다.

수분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서 비교적 넓은 수반(물을 담을 수 있는 그릇)에 화분의 3/1 정도까지 물을 채운 후 수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3-5cm정도의 수위가 적합하다. 물은 수돗물을 보다 정수기물이 보다 효과가 크다. 수돗물을 지속적으로 줄 경우 물속에 남아 있는 염소가 토양에 오랜기간 축적되어 파리지옥을 죽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물속의 염소는 물을 끓이거나 햇빛에 소독을 한다고 없어지지 않는다. 될 수 있으면 정수기 물을 권유한다. 그리고 일반 재배토에 재배하는 것과 비료를 주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포충엽의 경우 한 포충엽이 보통 2-3회 정도까지 먹이를 포획, 소화시킬 수 있는 반면 약한 포충엽은 1회 정도 포획하고 썩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식물체의 상태와 주변 환경에 따라 차이가 나므로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먹이를 소화시키지만 곤충의 딱딱한 키틴질(외골격, 날개) 등은 소화가 되지 않아 포충엽이 열릴 때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런 곤충의 사체에 이끌려 거미 등이 다시 잡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열린 포충엽에 죽은 곤충의 사체가 있을 경우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어서 아래로 떨어뜨리면 됩니다. 자연상태에서는 스프레이 대신 빗물이 이 역할을 해주지요.


[ 계절별 관리요령 ]

봄 (3~5월) 겨울동안 휴면에 들어갔던 파리지옥이 휴면에서 깨어나는 것은 일반적으로 3월 초순이나 중순입이다. 봄 부터는 다시 수분에 물을 채워서 저면관수로 재배를 하시고 충분한 봄 햇살을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꽃샘 추위가 심한 중부지방의 경우 3월 중에도 밤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햇빛이 잘 드는 창틀(안쪽)이나 베란다에서 재배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재배하는 것은 벚꽃이 피고 난 후가 안전합니다. 또한 이 시기는 이식을 위한 적기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2-3년에 1회정도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이때 흙은 반드시 피트모스나 코코피트와 같이 지정된 재배용토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분갈이할 때 흙을 완전히 털어내고 뿌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후 새 용토와 잘 밀착되도록 뿌리 주변의 흙을 잘 밀어줍니다. 분갈이후 1주일 정도는 반 그늘에서 관리를 하시고 1주일 후부터는 햇빛이 잘 비치는 장소에서 재배합니다. 빨간 파리지옥의 경우 햇빛이 부족하면 식물체가 전체적으로 녹색을 띄게 되므로 반드시 충분한 햇빛을 받아야 합니다.

여름 (6~8월) 한여름의 고온다습한 기온은 파리지옥이 가장 생육을 왕성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파리지옥의 가을, 겨울, 봄의 잎은 지면에 붙어서 나오는 반면 여름에는 잎이 공중으로 길게 뻗어 나옵니다. 다른 계절의 잎에 비해 연약해 보이지만 이것은 자연적인 현상이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봄부터 햇빛 아래에서 재배한 파리지옥의 경우 한여름에도 뙤약볕을 쬐여도 괜찮습니다. 단 외부에서 재배할 시에 장마철에 지속적으로 내리는 빗물은 맞지 않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수반의 물이 금방 증발하므로 물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하며 오랜기간 동안 집을 비울 경우 넓은 수반에 물을 충분히 받아서 화분의 2/3까지 물을 채운 후 떠나시면 됩니다. 먹이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죽은 파리지옥의 포충엽이나 오래되어서 고사한 포충엽은 검게 변하므로 즉시 잘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을 (9~11월) 가을에 나오는 포충엽은 지면에 붙은 로젯트 형상으로 나오며 봄이나 여름잎에 비해서 작게 나옵니다. 가을까지는 충분한 햇빛에 저면관수를 해주시면 되지만 늦가을이 되면 수반에서 화분을 꺼내서 조금씩 물 주는 횟수를 줄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10월까지는 자연상태의 외부에서 재배가 가능하고 11월부터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시원한 장소(5-10도 정도 유지 되는 장소)에 두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11월부터는 1주일에 1-2회 정도 위에서 충분한 물을 주시면 됩니다(늦가을부터는 저면관수를 하시면 안되요).

겨울 (12~2월) 겨울에 파리지옥은 일반 야생화와 같이 휴면에 들어갑니다. 즉 이 기간 동안에 온도 관리는 0도에서 5도정도까지 유지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기온이 너무 올라가면 봄에 새싹이 나오면서 죽거나 약해집니다. 일반적으로 밤기온은 0에서 5도 정도 낮기온은 8-15도 정도까지 유지하시고 낮기온이 15도 이상 오르지 않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서는 베란다나 현관과 같은 장소가 재배에 적합하고 부산, 광주, 제주도와 같이 겨울철 외부 기온이 0도 이하로 내려가는 날이 없는 남부 지방은 외부에서도 월동이 가능합니다. 겨울 기간동안은 1주일에 1-2회 정도 물을 주어서 흙이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흙이 마르면 고사합니다. 겨울철에 나오는 잎은 아주 작고 로젯트 형상으로 나오며 상록성으로 겨울을 나는 경우가 많지만 기온이 많이 내려갈 경우 지상부의 잎은 죽고 지하부의 뿌리가 살아남아서 내년 봄에 싹을 올립니다. 혹시 겨울에 잎이 없어져도 지속적으로 물을 주시기 바랍니다.
..

[파리지옥기르기 자료]

[흙]
산성도 4내지 6이되는 피트모스(peat moss) 4분의 3에 굵은 모래
4분의 1. 피트모스는 일종의 이끼로써 대형 화원에 가면 구한다(캐나다 수입품임)

[화분]
직경과 높이가 10내지 15센티미터의 화분과 그것을 담을 수 있는
깊이 2센티정도의 화분받침이나 접시가 필요함.


[씨뿌리기]
화분 한개에 서너개씩을 작은 핀셋이나 젓가락으로 묻혀서
화분 흙위에 바르듯이 눌러서 뿌리되 흙속에 파묻히지는 않도록 한다.
단지 흙과 잘 접촉되도록 할 뿐이다.

[물주기]
물은 빗물이나 정수된 물을 준다. 생수나 수돗물은 피한다.
물주기는 흙에 주지 말고 ,화분받침에 물이 항상 1내지 1.5센티미터 채워지도록 한다.(이런걸 저면관수라고 말합니다)
주변습도를 70-80 퍼센트 유지하는 것이 좋으므로 싹이 나기전까지는 비닐랩이나 플라스틱컵을 덮아도 된다.

[싹내기]
보통 20내지 40일 경과하면 싹이 나오는 데 만약 비닐덥개등을 하였다면
이제는 제거하고 햇빛을 잘 받도록 한다.

[햇볕]
아주 양지바른 것을 좋아한다.

[비료나 영양제]
안 주는 편이 낮다. 주먹이인 곤충을 못 잡으면 흙에서 영양을 취한다.

[겨울나기]
가을 철 주변온도가 5도내지 10도 사이가 되면 겨울잠에 들어간다.
물의 양을 최소화한다.

[벌레잡는 모습 보기]

보통 2내지 3년 자라야 벌레(파리,나비,개미,달팽이등을 잡아 먹는다.
장난친다고 죽은 파리나 개미,햄버거조각을 주면 파리지옥은 식중독으로 죽는다.
볼펜등으로 덫부분을 자극하여 덫이 닫히는 것을 억지로 보려하는 것은
이 식충식물에게는 엄청난 에너지의 손실을 초래한다.
생선이나 햄버거등을 화분주위에 놓으면 파리등이 모인다.
그려면 이 파리지옥은 유인냄새를 뿌려 파리가 덫으로 들어게 하여
3개의 자극털을 2번 건드리거나 자극털 세개중 2개이상을
건드리면 즉시 덫을 닫는다. 그리고 보통 일주일이나 10일간의 소화기간을 갖는다.
소화가 끝나면 덫이 열리고 소화 안되는 뼈다귀등이 나오며 이것들은 바람에 날려간다.

*[아파트환경에서 기르는 데 참고사항]

햇빛이 부족하고 건조하기 쉬운 아파트에서는
테라리움(유리상자나 어항 수족관 또는 햄스터등을 기를 수 있는 작은 플라스틱 통)을 이용하면 습도나 햇빛 관리가 쉽다.
앞의 화분을 이 테라리움에 넣어서 사용하면 된다.
단 파리죡은 습도보다는 땡볕과 통풍에 더 신경을 쓸것!!

: 질문
: 1. 파리지옥이 잘크기 위한 조건
: 예:습도 ;빛 요건 등등
=== 땡볕, 옥상,

: 2. 파리지옥의 먹이
: 예: 암꺼나 잘먹어요 이런거 말구요
: 보니까 맛살이다 달팽이니 분분한 말씀이 계시지만
: 며칠에 한번 잎 크기에 따른 먹이 크기 이런식으로.
=== 나와있는 잎장수의 절반만 먹고 있을정도.
밖에 있음 지들이 알아서 먹는정도.
예를 들어 잎을 벌리고 있는것이 4장이면 두장에게만..
3장이면 한장에게만..
7장이면 3장에게만...
잎안에 쏙들어 갈정도의 크기의 벌레를 주세요~
넘 크면 잎이 썩어버림.
넘 작으면 잎닫는데 소모한 양분만도 얻는것이 없음.
딱딱한 껍질 있는거 시로해요~
말랑한 벌레 좋아하구요~
역쉬 젤 좋은것은 ;당한 크기의 파리.

: 3. 저면 관수는 무엇인지
: 예: 자세한 설명 부탁 드립니다.
: 어떻게 해 놓는 것인지.
=== 보통 화분에 받침 같은거 받이잔아요~
그 받침접시에 물을 가득 부어 놓는거에요~
그럼 밑에서 물이 화분 안으로 들어오잔아요~
그걸 저면 관수라 해요~
받침 접시는 클수록 좋구 깊이는 화분의 3분의 1이나, 4분의 1 정도가 좋아요~

: 4. 분갈이 해야 할 시기나 분갈이 할때 필요한 토양
: 조건 어떤 흙 어떤흙 몇대 몇 등등..
=== 분갈이는 해바다 늦은 봄쯤에...
토양은 거름끼가 전혀 없는 피트모스나와펄라이트를 섞은거나 수태로...
한대씩 하는것이 젤루 좋아요.

: 그래서 말인데 겨울에는 관리는 어떻게
: 해야 하는지
== 겨울에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 얼지 않도록 조심하고 섭씨 5도 정도의 온도에서 관리합니다.
동면기에는 저면관수를 하지 않고 물의 공급을 줄여
흙이 약간 젖어 있는 정도로 관리합니다.
물은 주 1~2회 줍니다.
파리지옥은 10월 중·하순경에 여름잎보다 짧고 작은 포충엽이 나오며
대개 지상부는 거의 죽고 지하부만 살아 남아 겨울을 납니다.
봄이 되면 그 전보다 더 큰 트랩을 가진 개체로 자라납니다.

: 분갈이는 어떻게 하는거에요
: 그리고 분갈이 할때 흙도 같이 넣어야 할꺼아녀요
: 그때 어떤 흙을 넣어야 돼요 ??
== 분갈이는 매년 늦은 봄에 한 번 하면 됩니다.
흙은 피트모스와 펄라이트를 약 7:3 분량으로 섞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16&docId=57771968&qb=7JW87IOd7ZmUIO2CpOyasOq4sA==&enc=utf8&section=kin&rank=49&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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