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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분재 키우기

블루베리 키우기

  블루베리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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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요
14-02-18 12:35 16914 0

본문

처음 블루베리가 도입되었을 때는 외국의 자료가 전부였습니다
우리나라의 다른 식물과 다르고 토양도 다르고 기후적응 여부도
알려진게 없었습니다

블루베리를 직접 재배하고 판매하면서 얻은 정보를 공유 합니다

아래 내용은 직접 작성한 것이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고 전체 또는 일부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법에 저촉될수 있습니다

블루베리 키우기 블루베리 토양과 물주기
블루베리 키우기
블루베리는 피트모스에서 재배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피트모스는 품질이 고르지 않고 입자의 굵기부터 보습력 산도까지 품질의 차이가 많습니다.

이외에도 피트모스 자체의 특징을 알면 더욱 기르기 쉽습니다

피트모스는 높은 보습성과 함께 배수력과 보비력(비료성분을 저장하는 능력)을 가진 우수한 토양일뿐 아니라 블루베리 재배에 적합한 산성흙입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피트모스에 어떤흙를 섞어야 하는가? 입니다


적당한 화분크기에서 분갈이 하는 경우는 배수재 없이 피트모스만으로
키우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물주기가 불규칙하거나 화분이 나무 큰경우
배수를 돕는 보조토양을 섞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주기가 불규칙한 경우 물을 머금으면 부피가 늘었다가 마를때 급격히 부피가 줄었다를 반복하다가 피트모스가 단단히 압축됩니다

문론 적당한 시기에 물주기가 된다면 이런 현상은 없습니다

적당한 물주기는 피트모스가 완전히 마르기 전에 부피가 줄어들기전에 물을 주시면 됩니다
그 시기는 흙을 조금 화분에서 집어서 손가락 두개로 꾹 눌러보면 확인이 됩니다

습기는 느껴지는데 물이 손에 묻지 않는 정도 이정도가 물기에 적당한 시기입니다

습기를 많이 먹었을때는 손에 물이 묻어나거나 머금은 수분이 뚝뚝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보조토양은 어떤것이 좋은가?
일반적으로 녹소토와 난석이 가장 좋습니다
이 두가지는 입자가 커서 피트모스가 뭉쳐서 단단해 지는 것을 막아주고
통기성을 늘려주어 뿌리뻗음을 원활히 해주기 때문에 비교적 큰 화분에서도 잘 클수 있도록 해줍니다 또한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피트모스의 산도를 큰 변화를 주지 않습니다

블루베리 키우기

위의 사진은 녹소토의 사진입니다. 보시다시피 입자가 크며 통풍이 잘되고 피트모스처럼 무게가 가벼워 가라앉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혼합비율은?

10퍼센트에서 30퍼센트 사이에서 결정하시되
물을 자주 주시는 경우는 보조재를 많이 물을 자주 주기 어려운 경우 보조재를 적게 하여 물마름을 조정하면 됩니다

그렇다면 산성 보조재인 녹소토나 난석만으로 재배가 가능한가?
네 문론 가능합니다 환경만 좋다면 피트모스보다 월등하게 잘 자랍니다

하지만 이 환경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이 두가지 보조재는 산성이고 통기성이 매우 탁월하지만 배수력이 너무 좋고 입자가 커서 통기성이 매우 좋기 때문에 물이 너무 빨리 마릅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해 매우 자주 많이 물을 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녹소토만으로 블루베리를 키우려면 여름철 같은 경우 몇시간에 한번씩 물을 줘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자동시설을 갖추거나 아니면 오로시 블루베리 관리에민 매달린다면 모를까 녹소토나 난석만으로 재배 한다면 물관리가 매우 어렵다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대량재배시에는 앞서 말씀드링 두가지 보조재는 가격이 너무 비싼 관계로
상대적으로 조금 더 저렴함 중성 보조재인 펄라이트를 사용합니다


그렇다면 물주기 방법이나 물주는 양은?
물주기 방법은 가장 좋은 방법은 물속에 담구었다 꺼내는 것입니다
이방법은 피트모스의 특징에 가장 잘 맞는 관수방법입니다


피트모스는 알기쉽게 설명하자면 스폰지와 비슷합니다

스폰지를 놓고 위에서 물을 떨어뜨리면 겉면만 젖고 스폰지속의 공기층이 물이 침투하는것을 막기 때문에 겉면만 타고 흘러내리게 됩니다

결국 안쪽까지 충분히 물이 스며들기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양의 물을 들이부어야 합니다
안쪽 피트모스까지 수분이 침투하려면 많은 양의 물을 천천히 오래 관수하거나 물속에 담구는것이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블루베리의 특히 여름철 잎마름이 발생하기 쉬운것은
위에서 아래로 적은양의 물을 관수하기 때문에 안쪽이 말라서 발생합니다

하지만 스폰지를 물속에 푹 담그면 스폰지 안의 공기방울이 부력으러 빠져나오면서 속까지 물이 들어가면서 가라 않습니다
이와 같은원리로 화분째 물속에 담구어 주면 안쪽까지 골고루 물이 스며들게 됩니다

잎이 타들어간다면 타들어간 잎은 재생이 안되므로 따주시고 방금 언급한 저면관수법으로 물주기 하시면 빠른 회복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피트모스 이외의 다른 토양은 절대안되는가? 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절대 안된다 라는 말은 무조건 틀린말이죠 다만 가장 좋다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품종별로 토양적응력이 다르고 같은품종이라도 개체에 따라 빨리 적응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굳이 안맞는데 어렵게 적응 하기보다는 잘맞는 토양에 키우는게 좋습니다 성장이 멎거나 느리거나 품질이 떨어지거나 심지어는 토양이 안맞아 적응을 못하고 죽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굳이 그런 실험정신을 발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http://www.mr-hwa.co.kr/html/bbs_view.php?SearchType=&SearchVal=&StartPage=1&code=gul&divpage=&homepage_go=&homepage_go_no=&idx=4475&no_head=&sho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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