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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분재 키우기

분재관리

  분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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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요
14-02-12 01:13 5320 0

본문

분재관리

분재관리

□ 분재 일반관리

○ 장소선정

▷ 아침부터 저녁까지 해빛이 잘 들고 통풍이 가능한 곳

▷ 서북풍을 막아 줄 수 있는 벽이나 건물이 있는 곳

▷ 물주기, 해충 구제 등의 사후관리가 편리한 곳

▷ 때로는 석양빛도 蘭과는 달리 중요한 일광

▷ 분재에 있어 빗물은 보약

▷ 밤이슬은 피로 회복제


○ 물주기

▷ 물주기를 잘 한다는 것은 분재관리의 성공을 의미할 정도로 중요하다. 물은 흙이 건조하여 시들기 직전에 주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보통은 봄과 가을에는 하루에 1회, 여름에는 1~2회, 겨울철에는 3일에 1회 정도로 표토의 건조에 따라 아침 일찍 준다.

꽃의 개화기(꽃이 피고있을 때 )외에는 식물 전체에 뿌려 주는 것이 좋다. 분갈이 한 후에는 뿌리의 활동이 정지되고 있으므로 관수량을 줄인다.

▷ 분재의 생명을 좌우하는 것은 물주기에 달려 있다. 어린이를 기를 때 시간을 맞추어 젖을 먹이는 기분으로 분재가 목이 말라 하는 것을 잘 관찰하여야 한다. 분재계에서는 “물주기 3년”이란 말이 있듯이 물주는 요령을 터득하는데 3년이 걸린다는 뜻이다.


○ 거름주기

▷ 비료의 성질과 효과를 정확히 아는 것은 분재관리의 지름길이 된다. 거름의 종류로는 유기질 비료와 무기질 비료가 있는데 분재에는 주로 깻묵, 골분, 계분 등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고 요소 같은 무기질 비료는 보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비료는 수종, 수세, 생육의 정도에 따라 시비하는 방법이 다르다. 분재를 너무 조급하게 키우려면 수형도 흐트러지고 관리에도 문제가 있으므로 비료의 선택 및 시비의 횟수 등도 제한한다. 일반적으로 1년에 많게는 4회, 적게는 1~2회의 시비를 시행한다.

▷ 초보자는 비료를 많이 줄수록 좋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는 사람이 과식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비료도 지나치게 주면 물의 흡수력도 떨어지고 뿌리가 상하게되어 여름에는 잎이 노랗게 되다.

만약 이런 경우에는 당분간 시비를 중지하고 가급적 마른 다음에 물주기를 한다.

▷ 꽃과 열매가 있는 나무에는 꽃을 잘 피우게 하기 위하여 유기질 비료의 3할 정도로 골분(骨粉)을 섞어 시비토록 한다. 특히 분갈이를 한 후에는 뿌리가 확실하게 뻗기까지는 절대로 시비를 하지 말아야 한다.


○ 가지치기

▷ 수형(樹形)을 유지하는데 기본이며 처음에는 어떤 가지를 잘라야 하나 고민이 되지만 분재는 나무를 소형으로 만든다는 기분으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아랫가지부터 손질하여 나간다.

▷ 가지치기의 적기는 7월 상순부터 중순, 10~12월, 2~3월경의 3기로 나눈다. 잡목류는 봄 싹트기전에, 화목류는 꽃이진 후, 송백류는 10~12월 또는 2~3월이 적기이다.


○ 병해충 방제

▷ 수목의 병은 대부분 잎의 뒷면에서부터 온다. 병해충으로부터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첫째가 예방이며 분재를 놓고 키우는 장소가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때가 많다.

▷ 주로 발생하는 충해는 응애․진딧물과 깍지벌레이며, 이는 스미치온과 스프라사이드로 잎 뒷면까지 골고루 뿌려 방제한다. 약을 혼합 할 때 전착제를 섞어 사용하면 약효가 오래간다.

▷ 주로 발생하는 병은 흑성병(黑星炳)과 뿌리썩음병이다. 흑성병은 봄에서 가을에 걸쳐 잎에 까맣게 된 둥근 반점이 생기는 병으로 그 반점이 넓어지면 나뭇잎이 떨어진다.

이 병은 습기가 많아지면 발생하는 것으로 밀생한 가지를 전지하여 주고, 이는 톱신과 벤레이트로 방제한다. 뿌리썩음병은 이에 대한 특별한 약은 없다. 예방과 처방은 물 관리에 있음을 유념하여야 한다.


○ 수종별 월동법

▷ 추위에 대체로 약한 수종

-. 서리가 내리기 전에 들여놓는다 : 자귀, 감귤류

-.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들여놓는다 : 동백, 석류, 대나무류

-. 서리가 내릴 때 들여놓는다 : 느티, 은행, 소사, 등나무, 벚나무류


▷ 추위에 대체로 강한 수종

-. 실외에서 월동이 중간 정도인 나무 : 너도밤, 매화, 노간주, 진백, 모과, 신나무, 철쭉류

-. 실외에서 월동이 아주 강한 나무 : 해송, 섬잣나무, 소나무, 주목, 편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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