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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분재 키우기

7월의 분재관리

  7월의 분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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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꽃다비원예종묘 Go to store
20-07-23 00:39 1423 0

본문

7월*후반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으로 더위의 조치가 필요하다.삽목상에는 해가림,강한 석양빛이 비치는 선반에는 발을 쳐서 반그늘을 만든다. 실록이 상하기 쉬운 잡목,꽃나무분재 등은 통풍이 잘되는 반그늘의 선반에 옮긴다. 열매나무 분재에는 충분한 햇빛을 쪼인다.
*제초와 정기적인 약세 살포.
*부재중일 때는 보수에 유의한다.비료는 일반적인 9월중순까지는 중지.정형 잎자르기,잎솎기,교정,묵은 철사제거. 관수는 오전중에 1회,오후는 건조 상태를 보면서 분바닥에서 흐를 정도로 듬뿍준다.
*중순까지는 장마로 인해 개운하지 않지만 하순까지는 한여름이 시작된다. 그러므로 장마때에는 분속의 습기도 많고 저온 때문에 충실한 활동도 할수 없었으나 장마가 개임과 동시에 활짝 내리쪼이는 직사광선에서 지키기위해 발을 쳐서 더위에 약한 분재수는 보호한다.
*갈대발,대발,방추망,한랭시 등은 직사광선을 막고 반그늘을 만들 수가 있다.
*장시간 집을 비울때는 모래를 담은 평수반,깡통상자 등으로 보수를 연구한다. 또 연못가나 연못위에 선반을 만들어 증발하는 수분으로 물이 마르는 것을 막는등 효과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7월의 분재관리

구 분송 백 류잡 목 류
일반관리

수목이 계속해서 영양생장을 하는 시기

이다.

물주기와 비료주기를 게을리 하지 말고

순집기를 계속한다.

석양은 분재에게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칠

있으므로 차광해 주는 것이 좋다.

제일 작업이 많은 시기이다.

계속하여 순집기를 하되 홍자단 등은 해가림

을 하지 않도록 한다.

잡목류는 직사광선에 잎이 타지 않도록 관리

해주는 것이 좋다.

관 수

동화작용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는 시기이

므로 물의 요구량도 많다.

장마가 끝나기 바쁘게 계속 물주기를 해

준다.

장마때에는 화분의 한쪽을 높여 분속에

빗물이 고이지 않도록 한다.

모과나무, 낙상홍, 홍자단 등은 착과가 안정

되어 살찌는 생장단계에 들어 가므로 물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한다.

뿌리가 왕성히 자라 배수가 잘 안되는 경우

에는 분에서 가만히 뽑아 맨아래 뿌리만 잘

라 준다.

시 비

한여름철 장마때에는 시비를 하지 않고

알거름을 걷어 준다.

장마철에는 알거름이 부스러져 분밑으로

이게 되면 뿌리썩음의 원인 된다.

깻묵과 같은 질소비료는 삼가하고 골분(인

산)을 준다.

쇠약한 나무는 과비에 약하므로 주의한다.

열매나무는 여름비료를 주어야 한다.

병 충 해

개각충이 극성을 부리는 시기로 발생시

칫솔로 긁어 버리거나 기계유제를 살포

한다.

적성병이 발생되기 쉬우므로 중간기주인 향

나무의 소독을 철저히 한다.

왜철쭉은 좀벌레와 잎말음벌레가 발생하기

쉬우므로 정기적으로 약제를 살포한다.

번 식

송백류는 새순 삽목시기이다.

삼나무, 화백 등은 취목한다.

느릅나무는 삽목 적기이다.

모든 잡목의 화아 분화 시기이다.

정 자

해송의 중간분 단엽을 한다.

섬잣나무 순집기를 마친다.

생장이 활발한 시기이므로 도장지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잘라준다.

가지치기 순집기로 수형을 만들어 간다.

이후 잡목은 단엽하지 않는다.

봄에 철사걸이한 것은 풀어준다.

기 타

공기중의 습도가 높으므로 섬잣나무 등

분갈이 하면 좋다.

기온이 높으면서 비가 오락가락 하므로 비온

후 관수를 철저히 해준다.

7월의 분재관리 

7월 전반에는 아직 장마도 남아있지만, 중순을 지나면 더운 여름이 닥칩니다. 그때까지는 습기가 많았기 때문에 물관리로 분에 물이
머물러 있지 않도록 배수에 신경을 썼는데, 여름공기가 널리퍼지면 반대로 물마름의 걱정이 생겨납니다. 그러므로 물주기 횟수도
서서히 늘려갑시다.

상황에 따라서는 1일 2회의 물관리로도 부족합니다.
물론 선반의 환경에 따라 물주기 횟수에도 차이가 있지만 여름철의 물관리에서는 '미리주는 물'과 '엽수'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침에 물주기를 끝낸 후 낮동안 선반장소를 보면서 돌다보면
분토가 마르고 있는 나무가 눈에 보입니다.
'미리주는 물'이라는 것은 마른 나무에 한결 빨리 물을 주는 작업을 말합니다. 나무에 따라서는 가장 물을 필요로 하는 시간대이므로
'미리주는 물'의 효과는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에게 물주기를 맡기고 있는 애호가는 이 '미리주는 물'을 한껏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낮동안의 물주기가 곤란한 애호가는 저녁 물주기가 무척
효과적입니다. 그때는 근수(뿌리에 주는 물)과 함께 엽수(잎에
뿌려주는 물)도 주도록 합시다.


물말림 방지

해수욕이나 수영장에서 지낼 예정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사람에게는 유혹이 가득한 한여름 이지만,
말을 하지 못하는 분재에 있어서는 괴로운 계절입니다.
무엇보다도 뜨거운 하늘아래 햇빛이 분재를 내리쬐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끼는 분재수의 생육을 우선시 하려면 물말림을 방지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왼쪽에 예로 든 것 이외에도 요수법(화분을 화분 허리까지 물에
담그는 법), 도랑에 담그는 방법, 갈대발을 세우거나, 물이끼를
펼쳐놓는 등 여러가지 궁리가 도입되어 있습니다. 차광망이나
자동 관수기는 어디까지나 일례에 지나지 않습니다.

 



철사풀기- 봄에 감은 철사가 서서히 파고들기 시작하는 계절이다.
추한 상처가 남지 않도록 파고들어 가는 것을 살펴보고 조속히
철사를 벗기는 일이 중요하다. 철사를 벗기는 작업에 대해서는,
숙련자이던 초심자를 무론 하고, 가는 철사라도 가능한 한, 잘라서 벗겨주는 것을 권한다.

숙련자 분들은 손가락으로 작업이 가능하지만, 그 경우에는 신중하고 정확하게 철사를 벗기는 양으로 마무리 해주세요! 철사를 절단할 경우에는 가지 끝에서부터 하고, 철사를 자를 때 철사 무더기를 하나씩 정성껏 주의를 기울여 절단해 주십시오. 더구나 깊게 파고든 것을 보인 부분에 대해서는, 철사를 정성껏 띄우고(가지와 철사간의 간격) 잘라 벗겨 마무리해 주세요! 그리고 파고든 상처에는
도포제를 잊지 말고 발라 주세요.

 

7월의 작업, 수종별 일람표
* 오엽송: 무덥고 약한 때문에, 놓는 장소에도 주의가 필요하고,
     다방면의 엽수가 효과적이다.
* 진백: 신아가 자라기 시작한 때문에, 눈 따기를 되풀이한다. 
* 가문비: 물을 좋아하므로 물을 끊는 일을 엄금, 관동이서는
     한랭사로 석양을 막는다.

* 소나무: 볕이 드는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 두 번째 눈을
     빠른 시기에 처리해 주세요!
* 삼: 눈 따기 속행, 물을 매우 좋아하므로, 충분한 물주기에
     마음을 쓴다.
* 풍(楓): 7월 전반까지 잎 자르기가 가능, 혹이 생기기 전에 두
     번 째 눈을 정리해 주세요! 

* 느티: 잎 자르기나 도장지의 자르기를 마무리해야 한다. 작은
    가지의 방향수정정도의 철사거리가 가능.
* 너도밤나무: 속의 일조.통풍을 확보해야하므로, 큰 잎은 잎을
     잘라 준다.
* 쥐똥나무; 눈 따기 후에 두 번 째 눈의 정리를 한다

* 낙상홍: 가지 만들기 단계의 나무는 7월 전반까지 잎 자르기가
     가능,  많은 열매가 달린 나무는 적당히 솎아내 주세요!
* 모과: 철사가 파고 들어가는 것에 요주의. 정기적인 약제살포로
     병해충을 구제한다.
* 피라칸사: 결실한 나무는 물끊어짐을 엄금. 작은 가지의 철사
    거리가 가능.

* 애기사과: 정기적인 약제살포로 병해충 예방. 잎 데기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    .   
* 노박덩굴: 필요 없는 어린 싹은 조기에 잘라냄. 지나치게 많은
    열매는 솎아내 주세요!
* 애기감(노야시); 작은 가지에는 철사거리가 가능. 가지를 잘라
    되돌려주기를 한다.

* 참빗살나무: 물을 듬뿍 준다. 잎 데기를 일으키지 않도록
    주의한다.
* 치자; 관수. 시비. 소독에 힘쓴다. 특히 물끊어짐에 요주의!
* 금두: 계속해서 도장지 자르기를 마무리하고 작은 가지의
    철사거리가 가능.

* 오미자: 절수를 엄금. 개화할 때 이른 아침 5∼6시경에 인공
    수정을 행한다.
* 왜철쭉; 품종에 따라서 석양을 한랭사로 차단해 주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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