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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선인장 키우기

선인장 관수(물주기)

  선인장 관수(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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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호요
14-03-18 20:56 18751 0

본문

관수의 포인트를 한마디로 말하면 적기에 적량을 주는 것이다. 선인장은 건조에는 대단히 강하므로 물이 부족해도 시드는 일은 없다. 그러나 만족스러운 생육을 위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수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자생지에서는 우기가 찾아오면 급속히 흡수해서 왕성한 생장을 시작하게 되기 때문에 생장기에는 물이 부족하지 않도록 애쓰는 것이 중요하다.

관수량과 관수간격은 생육상태,용토,화분,기온, 그외 모든 조건이 관계되므로 몇 일째에 어느만큼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나 표준은 아래와 같다.

관수방법
*생장기간 중에는 용토의 윗부분 1/3정도가 마르면 관수한다. 표면이 젖어 있는 화분에는 관수하지 않는다.

*관수량은 충분히 줘서 화분아래에서 물이 흘러나올 정도로 한다. 소량의 관수는 용토의 표면만 또는 물이 지나는 길만 젖게 해 전체에 퍼지지 않는다. 물을 흠뻑 주면 용토의 공극의 오래된 공기를 밀어내고 신선한 공기가 공급되므로 뿌리가 활발하게 활동한다.

특히 화분갈이 직후에는 마르기 쉬우므로 물이 부족하지 않게 한다. 생육의 최성기에는 조금 과습해도 뿌리 썩음의 발생은 적어진다.

*생장정지 또는 둔화중인 화분은 당연히 관수를 줄인다. 용토의 표면이 마른후 3~4일 후로 관수간격을 잡아 약간 건조하게 관리한다. 생장기임에도 불구하고 건조가 늦은 화분이 있으면 뽑아내어 뿌리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
식물에 이상이 없으면 고쳐 심는다. 이때 용토나 화분을 교환해 보면 좋다.

*혹서기에는 용토가 쉽게 마르나 식물자체의 생육이 둔화되어 있으므로 관수의 횟수는 봄의 절반정도로 한다. 원뿌리 주변이 말라 있고 뿌리 끝부분에 다소 습기가 있는 상태가 좋다.

*겨울 휴면중의 관수는 최저온도에 따라 다르다. 최저 5'C 정도를 유지하는 경우에는 한달에 1~2회 맑은 날 오전중에 관수한다. 관수량은 생장기의 1/3정도로 하고 해질녘까지는 표토가 새 것처럼 마른정도가 안전하다.

*최저기온이 0'C 이하로 되는 경우나 적설지에서는 겨울 동안 완전단수가 불가피하다. 조용히 봄을 기다리는 것이 좋다.


봄~가을의 관수는 되도록 이른 아침에 한다. 표토의 건조상태를 잘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여름에는 저녁에 해가 진후에 관수하는 것도 좋다. 식물에 시원함을 주는 효과도 있고 준 물이 밤동안 배수되어 다음날 더위로 뜨거워질 쯤에는 적당한 습기가 된다. 맑은날 낮동안의 관수는 피한다.

여름의 더위를 완화하는 의미라면 재배실의 기둥근처나 식물의 주변에 물을 뿌리는 것이 좋다.

물은 위에서 뿌려도 지장은 없다. 백모나 구체정부의 면모가 볼만한 종류는 관수에 의해서 털이 누우므로 두상 관수를 피하는 경향도 있으나 때로는 식물체에도 물을 뿌리는 쪽이 먼지를 씻어내리는 효과가 있다.

용토의 건조의 가감은 경험을 쌓으면 이해되는 일이지만, 익숙하지 않은 동안에는 대나무꼬챙이를 깊이 꽂아두고 때때로 뽑아보아 습기의 상태를 확인하면 좋다.

용토,화분 관수량이 적당한지를 알아보는 빠른 방법은 선인장을 가끔 뽑아보는 것이다. 난폭한 듯 하나 여러시기에 뽑아보기도 하고 심어보기도 하는 사람이 실력향상이 빠르다.

**제 개인적인 지식이 아니라 선인장 관련 책자의 내용을 직접 옮겨 적은 것입니다**
http://sewonshop.kr/bbs/board.php?bo_table=story&wr_i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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