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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장마 기간 다육이 관리 꿀팁!

  장마 기간 다육이 관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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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엑스플랜트
19-06-26 11:26 3266 0

본문

장마 기간 다육이 관리 꿀팁!
2019년 6월 26일부터 본격 장마 기간이 시작되었습니다.

 

 

 

다육식물은 1년 중 여름과 겨울이 가장 큰 고비를 맞는 식물입니다.

특히 여름의 경우 다습한 환경과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다육이가 무르고 썩거나 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심히 공들여 키운 다육이가 날씨에 다치거나 죽는다면 너무 속상하죠.

 

 

 

오늘은 장마기간을 맞아 건강하게 다육이를 키울 수 있는 꿀팁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기간을 잘 버텨야 무르지 않고 2차 고비인 뜨거운 여름을 잘 지낼 수 있겠죠?!

 

 

 

장마 기간 다육이 어떻게 관리 해야할까요?

 

 


1. 장마 기간 전 대비 방법


 

 

첫째, 장마가 오기전에 다육 식물의 화분 환경을 잘 고려해야합니다.


 

 

우선 , 기존 화분의 환경이 배수가 잘 되지 않는 화분이라면

마사의 비율을 높여 물이 고이지 않고 빨리 배수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무리하게 장마전에 분갈이를 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장마기간은 고온 다습으로 세균 및 해충이 번식 하기 좋습니다.

벌레가 있던 화분이라면 살충 및 살균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농약 사용 방법은 화분의 상태에 따라 알맞게 하는 것이 좋으므로 농약 구입처를 통해 꼼꼼히 확인 하신 후 방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다육이 화분의 장소를 고려해야 합니다.


 

다육식물의 경우 종류에 따라서 약간의 많은 물에도 힘들어하는 다육이가 있다면 장마가 오기전

미리 처마 밑 또는 비닐 지붕을 만들어 비를 맞지 않도록 장소를 변경해주셔야합니다.

 

 

셋째, 장마전 미리 물을 줄 아이들을 구분합니다.


 

앞서 물에 약한 다육이들의 경우나 장마기간 비를 피할 다육이, 또는 특별히 물을 줄 계획이 없는 다육이의 경우 주간 날씨 예보를 확인 하시고 최소 5~7일 전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장마기간 대비방법


 

장맛비 무조건 피해야한다?!


 

다육식물에게 과도한 물과 습도는 다육이를 무르게 하거나 썩게 하는 지름길입니다. 그렇다고 장맛비를 무조건 피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물에 극도로 약한 아이들은 장마전 장소를 옮겨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다육식물들을 굳이 실내로 들이기보단 실외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다육이의 경우 1~2일 정도의 장맛비는 견딜 수 있습니다. (단, 조건은 다육이 화분이 배수가 잘 될 경우 입니다.) 하지만 긴 장마기간 동안 일방적인 비맞춤은 당연히 다육식물이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주기?!


 

장마기간은 습도가 높은 환경입니다. 비가 중간 중간 오지 않더라도 장마 기간이 끝날 때 까지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하게 물을 줘야 할 경우 늦은 오후에 주는 것이 좋으며 뿌리가 약간 적셔질 정도의 양으로 물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장마 후 관리


 

장마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바로 쨍한 햇빛을 받는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처마 밑이나 지붕덮개 아래에 있었다면 충분한 여유 시간을 두고 밖으로 두어 햇빛을 받게 하는 것이 다육이에게 좋습니다.

 

 

또 장마기간 과습 및 햇빛 부족으로 웃자란 다육이가 많습니다.

이 웃자란 다육이를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아래 내용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웃자란 잎은 떼어낼 경우!

억지로 떼어낼 경우 줄기에 상처가 나거나 식물이 다칠 수 있으니 잘 떼어지지 않는 경우 가위로 잎의 절반을 자릅니다. 이 잘라낸 잎은 3~4일이 지나면 마르기 때문에 쉽게 떼어낼 수 있습니다.

 

 


웃자란 잎을 새로 심기!

잘 떼어낸 잎의 경우 반그늘에 말린 후 심어주시면 됩니다. 심은 후 겉흙이 살짝 젖도록 스프레이로 물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냥 키울 경우!

적심을 하거나 잘라내기도 어려울 경우에는 늘어뜨리는 수형으로 키우는 것도 방법입니다. 웃자란 상태에서 다시 햇빛을 잘 받으면 잎들이 조밀하게 자연스럽게 고개가 아래로 숙여집니다. 이때 원하는 수형이 있다면 분재 철사로 줄기가 다치지 않도록 수형을 잡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분재 철사 사용이 어렵거나 힘들경우 화분을 눕혀 키우는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장마기간 다육이 관리 꿀팁을 알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다육이들의 상태를 꼼꼼히 확인 하신 후 관리 꿀팁을 참고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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