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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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론~ 음...샤방샤방 드레스 속치마 같아요..만지믄 때묻을까...눈으로만 봅니다...^^;
비치 후리데..요전 홍상이 데꾸오믄서 써비스로 받은 아이중 한 아이 입니다..
이보다 작은거 한두짜리 "아~요거 잘컸다며 권하셨는데...
제 눈썰미 아시잖아요..~ㅋㅋ
"아쟈씨!! 아자씨 등뒤에 있는 저 비취로 주세영!"
쥔장.."헛!"아...이거는..안돼....는...
(또다시 슈랙 고양이 등장...)
"감사함니다..^^"
매실항아리입니다....해마다 매실을 담는담니다...올해는 20키로 담구었어요...등꼴 빠지는줄 알았담니다...
해마다 약간씩 짱박아두는 매실이있는데...(오래 묵혀서 약용으로 쓸생각)
오늘처럼 이리 더운날...엑스플랜 쥔장님들 시원~한 매실한잔 타드리고 싶습니다..~
"더운데..고생~하~세여엉~(코맹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