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들....
본문
많이 컸죠..^^? 잎꼬지 애들보다 더빨리 크는것 같아요..
."작년에 왔던 콜로라타~ 쥭지도 않고 또나왔네!~ 얼~~씨구씨구 들어간~다..이힛~!!
이름을 아직 몰라요...이름없이 들였는데...
창종류 공부하는 중이라..아직은 멀기만함니다...
"그대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요넘도 이름없이 들인아이...잎장이 두툼함니다..저에게는 힌트인셈이죠..ㅋㅋ
에...보니..?
물이라도 들어봐야 또다른 힌트를 얻겠지요...
기다려봅니다..으갸갸...
이넘도 이름...모름..ㅗ
힌트라면 위에넘과 확실히 틀리다는거..?
전혀 닮지않았다는...그게 힌트라면 힌트인데...
"그대 또한 바람~바람~바람~♪"
이넘은 크리스마스 잎꼬지 아가입니다...^^
쬐~~그만게...베시시 웃고있네요~으흣..."
"우르르르르~~까꿍"
레드에보니라고 들였는데..저번날 길가는데 도로 인도에서 다육이를 쫘~~~악 펼쳐놓고 파시지 않겠어요? 참새가 방아간 어찌 그냥 간담말입니까..^^;;
레드 에보니라고 그러시더라구요...정말이냐 계속 물었는데...레드에보니 맞다고 계속 그러시길래...~ 알았노라~ 품어 왔담니다~ㅋㅋㅋ
근데...아닌것 같아요....정말루...물 확실히 들어보면 알게되겠지만...아닌것 같습니다...ㅇ ㅏ놔~~" 내눈 해태"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