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7월18일가마
본문
안녕하세요*^___^*
소향 수제화분을 믿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화분은 크기가 있고 숫자도 많아서 제가 밤 늦게까지 작업을 해서
최대한 많이 만들었 습니다.
그런데 7월 18일 가마에 다 못 들어가서 제일 빠른 빈가마 8월8일로 새 가마를 하나 급하게 잡았다가
다행스럽게도 이번주에 한분이 가마방에 예약을 취소 하시는 바람에
바로 이어서 오늘 아침에 초벌 가마에 넣고 왔습니다.
모래에 유약 발라서 재벌가마에 두번째 불을 당기면 문제가 없다면 주말에 찾아올 수 있습니다.
찾아 오면 스톤 붙이고 사진 한분한분께 보내 드리고 다음주에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한 하루 되세요*^_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