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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동/서양란 키우기

난키우기-죽은난 살리기

  난키우기-죽은난 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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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유진공주
13-02-18 09:31 14844 1

본문

난은 크게 서양난 과 동양난으로 나뉜다.

두가지 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

서양난에 장점은 꽃이 크고 화려하다.

단점으로 는 향이 없거나 거의 없다.

그러나 일부 교배종에서는 동양난을 접목
 
해서 향도 제법나는 것이 있고 소심난
 
종류는아주 향이 좋은 것도 많이 있다.

 
 
동양난은 반대로 꽃이 크거나 화려하지는

않아도 향이 정말 기가 막힌다.
 
청아한 난향에 빠지면 헤어나지 못한다.
 
꽃대 하나만 올려 피어도 온 집안에

난향으로가득하다.
 
키울때 사계절 피기로 봄,여름,가을,겨울,
 
종류별로 키우면 사계절 언제나 난향을 즐길수 있다.

난은 키우기도 쉬우며 관리도

어렵지 않아서 기초만 잘알고 있으면

대부분 잘 키울수 있다.

지난 번에 풍난 키우기에서도 언급했드시 대체로 실패하는 경우는 과잉보호해서 죽인다.

혹시 키우다 아끼던 난이 죽으면 아깝고 자꾸만 미련이 남는다.
 
 
 
그러나 꼭 그난이 다시 보고싶을때 살리는 방법이 있다.
 
말라 죽은 벌브를 만저보아 땡땡한 것으로 골라 몇개를 이끼로 꼭 싼다.
 
중요한 것은 벌브가 속이 비었다던가 손으로 만저보았을때 마늘 상한것처럼

뭉개지는 는낌이면 안된다. 
 
그리고는 이끼를 쌀때 느슨하게 싸지 말고 꽉 끼일만큼 단단하게 싼다.
 
그리고는 분에 심어 고온다습하게 해주면 제일 좋은데 그럴 만한 장소가 필요하다.
 
 
 
아파트라면 욕실 이 제일 좋을 것이다.

다습은 한데 고온이 문제다 분 위에다 비닐을 쒸워서

비닐 하우스 효과를 내면 더 빨리 새촉을 트울수 있다.
 
물을 흠뻑주고 물이 마르지 않게 관리하면서 몇개월 을 관찰해 보면 묵은

벌브에서 새촉이 움터나오는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비닐을 씌우면 물기의 증발이 천천히 되어서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다.

새촉을 트우는 시기는 이른 봄부터 시작하면 제일 좋다.
 
 
 
새촉이 트드라도 처음에는 한두촉 이기 때문에 쉽게 번식 하지를 못한다.
 
그때 하이포네스 액비를 아주 물게 타 주면서 키우고 서서히 비료에 양을 늘려간다.
 
비료를 많이 주면 바로 죽기때문에 처음엔 거의 비료라고 할정도가 아니게
 
주다가 적어도 새벌브에서 새끼치기를 할무렵 양을 늘려주어야 한다.
 
액비로 하이포네스가 좋은데 대충 1000~3000배 희석해 주면 되는것같다.

 
 
그리고 난 후에도 절대로 묵은 벌브를 떼 내면 안된다.
 
새 가지를 치고 10촉이상이 되면 다른 분으롱 옴기면서 묵은 벌브를 제거해도 될것이다.

벌브는 거기에서 부터 영양분등 모든것을 받아서 살기때문에 함부로 제거하면

새끼 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또한 잘못하면 새촉은 견디지 못하고 죽고만다.

포기 나누기를 할때도 묵은 벌브를 중심으로 최하로 4~5촉 이상으로 나누어 심어주면 좋다.

 
 
물주기와 비료주기중 하나라도 소홀히 하면 문제가 될수 있다.
 
특히 비료주는 것은 아주 신중히 해야 한다.
 
너무 많이 주면 바로 죽어 버리기 때문에 조금씩 적게 주면서 관찰해 보면
 
어느 정도인지 짐작으로 알수 있다.
 
조금 씩 관심을 가지고 보면 나중에는 난이 무엇이 필요한지 보인다.
 
 
 
물은 조금 적게 주어도 쉽게 죽지 않는다.
 
오히려 많이 주어 죽이는 경우가 더 많다.
 
지난번 풍난키우기에서 지적했드시 찔끔찔끔 자주 주면 거의 죽인다.
 
난실이 있으면 습도 도 맟추어 줄수가 있겠지만
 
그냥 아파트 베란다라고 하면 습도가 문제다, 입끝이 약간 마르는 것은 감수해야 한다.
 
 
 
웬만하면 책에서 배울수 있지만 책역시 본인이 스스로 키워봐야 알수 있다.

난분이 놓인 장소와 환경에 따라 다를수 있기 때문에

키워보면서 배워야 한다.

처음에는 부담없이 조금 싼 종류에 것들을 키우면서 죽여보기도 해야 고수가 될것이다.

분명한것은 난의 원래 타고난 습성을 잘 알고 키우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사실 죽이는 것이 더 어렵다.
 
왜냐하면 웬만해선 잘 죽지 않는다.
 
난에 뿌리를 보면 두껍고 많다 웬만큼 물을 주지 않아도 저장된것을 사용해서
 
오래동안 잘 버티며 산다.
 
그리고 난 스스로도 환경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것같다.

대부분은 물과 비료를 너무 많이 주어서 죽이는 것이다.
펌)블로그내일이 있는곳-토종닭님

[이 게시물은 Xplant님에 의해 2013-07-25 10:06:01 다육식물 키우기(공부합시다)에서 복사 됨]

에이블     13-02-19 01:34   

전 난을 넘 잘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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