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웹 검색중 발견한 내용입니다.
선인장 및 다육식물의 수경재배에 관한 내용입니다. 많이들 시도하는듯하네요.
리톱스를 수경재배한다는 내용이며 개략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의: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 보았지만 이삼년 정도 장기적으로 관찰된 내용은 없는듯 합니다. 단기적으로 물관리부분에서 용이한부분이 강조 되지만 정작 생육에 대해서는 정확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듯 합니다...아직 실험단계인듯 하네요..참고만 하세요
대략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심도있는 내용은 사이트를 참고하시기를.
수경재배의 특징
실패의 원인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흙에서 재배하는것 보다 실패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또, 종류나 모종의 크기나 계절에 의해 관리를 바꿀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간단합니다. 게다가 생장에 가장 중요한 뿌리상함이 실패의 원인이 되기 쉬운 뿌리 상태를 언제 볼 수가 있기 때문에 경험이나 감에 의지하지 않고 합리적인 재배를 할 수 있습니다.
(1) 수분을 요구하는 뿌리에는 물과 공기를 충분히 주어 썩을 수 있는 원인이 되는 근원을 말려 둘 수 있다.
흙재배에서는 근원에 물을 주기 때문에 근원이 과습이 됩니다. 대부분은 실은 뿌리가 썩는 것이 아니라 근원이 썩습니다. 수경재배로는 근원을 물로부터 격리할 수가 있습니다.
한편, 뿌리에는 언제나 충분한 물과 양분이 주어지고 있으므로, 흙재배에 비해 생장이 왕성이 됩니다.
수중의 뿌리가 썩어도, 흙재배에서와는 달리 본체에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모종이 썩는 일이 없습니다.
(2) 종류, 크기, 양액, 배양지(저면 급수의 경우), 용기는 단일로 좋기 때문에, 간단
심는 방법은, 수경재배로는 물에 액체 비료등의 비료를 더하는 것만으로, 저면 급수 재배에서는 양지흙으로 불리는 속돌에만 심어 액체 비료를 줍니다. 용기는 수경재배로는 구근의 수경재배와 같은 용기를, 저면 급수 재배에서는 폴리 포트로 상관하지 않습니다. 종류나 크기는 관계 없습니다.
(3) 종류, 크기, 계절에 관계없이 관리가 같다
흙재배에서는, 종류나 크기나 계절에 의해, 물주기를 바꾸거나 휴면을 주거나 큰 일입니다. 게다가 실패가 많아, 사 왔을 때 훌륭했던 모종이 점점 건강을 없애 갑니다. 수경재배로는 매일의 물주기마저도 불필요합니다(수위가 내린 때만 보충). 휴면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수경재배의 선인장이나 다육 식물은 필요가 있으면 마음대로 쉽니다.
(3) 뿌리가 언제라도 보이므로 올바른 조치을 할 수 있다
식물의 관상은 지상부가 대상입니다만, 생장이나 시들고 죽음을 결정하고 있는 것은 뿌리입니다. 재배의 실패는 뿌리의 불편에 의해 일어납니다. 그러나 통상의 재배에서는 뿌리 상태를 모르기 때문에 감에 의지해 재배하게 되어, 뿌리의 불편을 눈치채지 못하고 실패합니다.
수경재배로는 언제라도 뿌리를 볼 수가 있습니다. 상한 뿌리를 제거하거나 말리거나 하는 대책이 생깁니다.
(4) 왕성한 생장, 개화등을 즐길 수 있다
식물의 생장 속도를 결정하는 것은, 식물체의 크기, 뿌리의 양, 양분의 양, 일사, 온도입니다. 수경재배와 흙재배의 차이는, 이 중 뿌리의 양과 양분량에 생깁니다. 건조 형태의 흙재배에 비해 충분한 물과 공기가 주어진 뿌리는 잘 생장 해 흙재배보다 많은 성장을 할 수가 있습니다. 또, 수경재배로는 물과 동시에 양분이 항상 충분히 공급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명인이 아니어도 안전하게 왕성한 생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개화는 모종의 충실의 결과이므로 개화도 왕성하게 됩니다.
-물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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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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