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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다육식물- 물과 용토 그리고 비료

  다육식물- 물과 용토 그리고 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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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서클팬다
10-11-11 10:10 7531 1

본문

다육식물을  접하다 보면 물관리 문제에  젤 먼저 곤혹스러울것입니다.

"과유불급"이라고 많아서 좋을게 없는게 다육식물에서 수분입니다

그렇다면 문제는 물을 자주 주지 않는데 트러블이 생긴다? 이대목에서 고민합니다

문제는 용토입니다

그래서 물빠짐이 좋은 용토를 마사토를 그 최고의 대안으로 이야기하며 실제 다육식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다육식물 매니아들은  배양토와 마사토를 3~4 : 7~6의 비율로 섞어쓰는 것을 최고의 다육식물 용토로 추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나 마사토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마사토에 묻은 미세한 흙이 다육식물의 뿌리에 달라붙어 뿌리썩음의 원인이 된단느 것입니다

물을 흡수하였을땐  괜찮으나 물이 마를 경우 상당히 단단하게 굳게 되어 다육이의 뿌리생장에 장애를 이르키는 치명적 단점이있습니다

  일부 메니아는 마사토를 씻어  이를 배양토와 함께 위의 비율로 섞어씁니다.

 저도 마사토를 깨끗이 씻어 한쪽에 두고 다육이의 분갈이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육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훨씬 좋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소개해 봅니다

 1.  어떤 흙에서 식물을 기를까?

조금 캐리어가 있는 분이라면 나름대로의 경험에서 각각의 식물에 적합한 용토의 배합을 궁리해 보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재배 기술은 현격히 진보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기술 혁신이 재배 용토일 것입니다.
향후의 다육식물  재배 기술 향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2. 선인장은 모래에 기르는 것이다?


이는 예전의 상식이었습니다. 어느 책이나, 천사(川砂)를 주로 하고 여기에 부엽토나 조개 껍질, 석회 등을 더한 것이 표준 용토로서 추천 되고 있었습니다.

3. 지금 일본에서는....


대부분의 재배가가 적옥토, 녹소토 등「흙」을 주체로 한 용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실생 육성은 불가능하다고 했던 목단(牡丹)류, 태평환 등을아름답고 훌륭한 모습으로 키울 수 있게 된 것은, 이 흙의 이용과 고온 유지가 가능한 비닐 하우스의 보급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왜 흙 주재의 용토가, 천사 주재의 용토보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흙」쪽이 모래보다, 식물의 생육에 적절한 "물리적· 화학적 조건"을 유지 관리하기 쉬운 것에 이유가 있습니다.

적옥토나 녹소토 등은 원래 퇴적한 낡은 화산재이며, 다공질의 단립(團粒)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수분, 비료분 등을 흡수해, 보관 유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땅 속 온도의 변화에도 모래(砂)의 경우보다 완만합니다.
바꾸어 말하면, 물을 주거나 비료를 주었을 때, 너무 과했을 때는 흘려 버리고  반대로 급속히 부족되는 것을 막아 줍니다.
용토의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급격한 변화를 일으키기 어렵다고 하는 것은, 식물의 생육 특히 화분 재배 시에는 매우 큰 장점인 것입니다.

4. 반대로 모래의 경우는 어떨까?


일찍이 모래가 추천 되고 있던 이유는, <용토가 마르기 쉽고, 뿌리가 썩는 일이 일어나기 어렵기
때문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과습이 일어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만, 적당한 습도의 유지가 길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관수의 시기는 실은 오히려 어려워집니다.
그리고 모래는 흡착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수에 의한 흙 속에 성분의 유출이 현저해집니다.
그 결과, 필수 비료분이나 미량 요소가 단기간에 부족하거나 용토의 pH 밸런스도 변화하기 쉬워집니다.
이러한 모래 주재의 용토는, 계량적인 관리를 철저히 하는 일도 어려울 뿐더러,
용토의 물리적, 화학적 조건에 허용 폭이 좁은 식물을 재배하는 경우는 아주 고생합니다.

 5. 돌, 모래 주체보다 적옥토를 주재료로 쓰는 쪽이 좋은 것은?
북미 선인장 등 재배가 까다로운(難物) 선인장에서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자생지는 거의 점토질 토양인 까닭에, 흙을 주체 용토로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도, "loam"(적옥토 등에 가까운 흙)을 주재료로 하는 것이 선인장 용토의 기본인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재배가 까다로운(難物) 선인장으로부터 삼림성 선인장까지 용토의 기본은 흙입니다.

자! 이제 우리 선인장세계에서는 선인장 용토를 한번 바꿔 봅시다.

마사토는 배수가 너무 잘 되는 성질의 용토 이기에 그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녹소토(수분조절을 위한 용토)를 이용합니다.  녹소토의 크기는 대, 중, 소로 구분 됩니다.

적옥토(화산재 퇴적물 )는 분재용 흙으로 개발된 용토인데,

보수성[물을 보관하는 능력], 필요한 물을 오랫동안 지니고 있어 쉬 마르지 않는 성질

통기성(通氣性)-공기의 드나듬이 좋은 성질

배수성(排水性)-물 빠짐이 좋은 성질

이 세가지 성질이 우수한 적옥토를 일본에서는 널리 사용합니다.

우리가 흔히 "마사토" 하는 이는 화강암이 풍화된 마사입니다.

이는 통기성 배수성은 우수하나 보수성이 없습니다

 

아래의 표를 참조하여 사용하여 보십시요


A.「일반 선인장 용토」…pH 6~7
      적옥토 : 3     녹소토 : 1         경석 : 1
      유기질 비료 pellet : 0.5
      마그네슘석회+미립요소 : 소량  magamp-k :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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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성장 왕성한 선인장& 다육질 선인장 용토 …pH 6~6.5
    적옥토 : 3  녹소토 : 1 bark 퇴비(compost) : 1
    미립 요소와 magamp-k : 소량

--------------------------------------------------------------------


C. 「재배가 까다로운(難物) 선인장 용토」…pH 7.5전후
    적옥토: 2  경석 : 1 세라믹 용토(규산 백토) : 1 
    미립 쇄석 : 0.5
    유기질 비료 pellet : 0.3 마그네슘 석회+미립 요소 : 소량(표준 용토보다 알칼리분 강화)
     magamp-k : 소량
     (참고)  적옥토(赤玉土)…pH 6~7      녹소토

[거름]
다육식물은 성장이 더딘 식물이여서 많은 비료를 필요로 하지 않는 식물이다
비료를 준다고 하여 자라는게 표가 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식재하여 기르는 식물과 달리 다육식믈은 분갈이나 처음 식재시 용토속에 비료를 혼합하여  심는것이 좋다. 어느정도 기간이지나면  또 분갈이를 할때  용토를 버리고 처음과 같은 방법으로 용토와 비료를 주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다.(단 어느것이 옳고 그릇타고는 단정할수없다)
그러면 초보자는 또 묻는다 어떤 거름을 주죠?
시중엔 널린게 거름이다.그러나 다육이에 좋은 비료를 고르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우선적으로 천연 비료를 강추하고 싶다.왜냐면 화학비료는 다육식물들을 웃 자라게하는  주적이기 때문이다
일반인들이 알아야 할것중에 옥신과 지베렐린이다.옥신은 발근제로 알면 되고 지베렐린은 신장제로 알면되는데 다육식물엔 되도록 화학성분이 들어간 비료는 사양하는것이 좋다
왜냐면 용토의 산성화와 뿌리가 상할 염려가 있다

천상여시     10-11-13 20:32   

마사토 씻지 않으니 담에 보니 완전 딱딱하게 굳어서 뿌리가 제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있어서 이제는 잘 씻어서 사용하고 있어요^^하지만 용토는 아직도 경험부족으로 대충~~~~~~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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