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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동형, 하형 다육의 의미와 특징

  동형, 하형 다육의 의미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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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퓨어레드
10-06-21 09:24 17108 2

본문

 

I. 동형 다육, 하형 다육, 춘추형 다육의 의미

계절에 따른 생장과 휴면이라는 관점에서 다육식물을 분류한 것이 바로

"동형 다육"(冬型多肉) 과 "하형 다육"(夏型多肉) 이다.

원칙적인 의미로는

"동형다육"은 시원한 것을 좋아해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성장, 여름에 휴면.

"하형다육"은 높은 온도를 좋아해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하고, 겨울에는 휴면.

한편 양자의 중간형태로

"저온하형"은 하형이지만 내서성이 약해 여름철에 좀 더 시원한 관리가 필요한 경우.

"고온동형"은 동형이지만 내한성이 약해 겨울철에 어느 정도 보온이 필요한 경우.

또 다른 중간 형태로 하월치아속의 경우와 같이 특별한 휴면기나 생장기의 구분없이 1년내내 생장하는 종류도 있고, 반대로 셈페르비붐속의 경우처럼 겨울과 여름에는 휴면을 하고 봄가을에 주로 생장을 하는 종류도 있다.

이와 같은 여러 중간 형태들을 뭉뚱그려 이른바 "춘추형" 으로 분류하기도 함.

 

II. 동형 다육, 하형 다육 분류의 실용적 의미

동형다육, 하형다육의 분류는 다음과 같은 부문에서 중요한 고려요소로 작용하여

계절에 따른 관리방법이 달라진다.

먼저 물관리 측면에서 휴면기에는 물주기를 대폭 줄여야 하기 때문에

동형다육이라면 여름철에, 하형다육 이라면 겨울철에 물주기를 특히 아끼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단수를 할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온도와 빛 관리 측면에서도

하형다육의 경우에는 동형 다육에 비해 추위에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다육에 비해 겨울철 보온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하고

동형다육은 더운 여름을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른 다육에 비해 좀 더 서늘한 환경(통풍 잘되는 노지그늘)을 찾아 주는게 좋다.

 

분갈이 시기를 좌우하는 고려요소.

분갈이는 생장이 왕성할 때(생장기가 시작될 때) 하는 것이 좋고, 휴면기인 때에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다.

때문에 동형다육이라면 가을철이, 하형 다육이라면 봄철이 바로 분갈이의 최적기.

구입적기를 좌우하는 고려요소가 된다.

휴면기란~ 녀석들이 살아가기 어려운 시기니까 몸조심 하며 조용히 쉬어가는 때라는 의미

그만큼, 다육 관리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시기가 바로 휴면기이다.

따라서 다육구입을 할 때에는 휴면기를 피해 녀석들의 생장이 가장 활발한 때 구입을 하는 것이 좋다.

동형다육이라면 가을철이, 하형다육이라면 봄철이 구입적기.

 

III. 동형다육, 하형다육 분류가 갖는 한계

위에서 살핀 것처럼 동형, 하형다육의 분류는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다만, 아래와 같은 한계점들도 갖고 있다.

하형다육이라고 해서 꼭 내서성이 강하다고는 말할 수 없고

또, 동형다육이라고 해서 반드시 내한성이 강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는 점.

 

예를 들어 에오니움속의 경우, 동형종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다른 다육에 비해 비교적 추위에 약한편이고,

한편 세네시오속의 경우에는 하형종으로 분류됨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더위에 약한 편이고

또, 춘추형으로 분류되는 셈페르비붐속의 경우, 겨울에 휴면을 하지만 추위에 극히 강해 겨울철 노지월동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같은 하형다육, 같은 동형다육이라고 해서 모두 관리방법이 같은 것도 아니다.

 

휴면기에 완전 단수를 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있는가 하면, 조금씩이나마 물을 주면서 관리해야 하는 것도 있다.

게다가, 크라슐라속 다육들의 경우처럼 같은 속에 속하면서도 동형다육과 하형다육이 혼재하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간과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사항은

"동형다육이니까 겨울철에 제일 잘자라고.."

"하형다육이니까 여름철에 제일 잘자란다.."고 다 그런 것은 아니다.

 

동형다육이든, 하형다육이든, 거의 모든 다육이 가장 잘 자라는 때는 바로 봄과 가을이다.

하형다육에게도 우리나라의 장마와 무더위는 너무 고온다습하고

동형다육에게도 우리나라의 겨울은 너무나 춥다.

 

동형다육이든 하형다육이든, 우리나라의 무더운 여름과 겨울 혹한기는 그야말로 살아남아야 하는 고난의 시기인 것!

우선, 동형 하형 막론하고 온도가 30도 이상 올라가면, 고온으로 인해 뿌리가 일시적으로 활동을 멈춘다.

때문에 한여름 혹서기중에는 물주기를 대폭 줄이고, 물을 줄때에도 해진 후에 물을 준다.

(반면, 봄가을에는 해뜰 때 물주고, 겨울에는 오전 느지막히 물주는게 좋다.)

또 여름철 한낮(12시~3시)에는 일부 차광을 해서 화상의 위험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한편 겨울철에는 동형, 하형을 막론하고 거의 모든 다육들이 베란다나 거실과 같은 실내로 들이고, 이 기간 동안 에는 낮은 온도도 문제일뿐더러, 빛이 부족한 상태이기 때문에 물주기를 대폭 줄여 웃자람을 방지해야 한다.

심지어는 동형다육인 경우에도 봄가을 물주기의 절반정도로 물주기를 줄여야 하고

또 베란다에서 춥게 월동하는 다육이들의 경우라면 완전단수 상태로 겨울을 나기도 한다.

(온도가 아주 낮아지면 역시 뿌리가 활동을 정지하기 때문....)

결국 이상과 같은 한계 때문에 동형, 하형 다육의 분류의 의미는 아래와 같은 의미로 재해석해서 받아들여야 할 필요가 있다.

"모든 다육은 기본적으로 춘추형이다.

다만, 그중에 좀 더 서늘한 것을 좋아하고 더운 것을 싫어하는 것이 동형 다육이고

좀 더 더운 것을 좋아하고 추운 것을 싫어하는 것이 하형 다육이다."

 

IV. 속별로 살펴본 동형다육, 하형다육의 분류

이상에서 살펴본 동형, 하형다육의 분류 의의와 한계를 유념하면서

아래에서는 구체적으로 각각의 속별로 동형다육과 하형다육, 춘추형 다육을 구별하고

관리상의 특기할만한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면....

"동형다육으로 분류되는 속"과 "하형다육으로 분류되는 속"을 먼저 살펴보고,

"동형과 하형이 혼재하는 속", "춘추형으로 분류되는 속" 의 순서로~

 

1.동형다육으로 분류되는 속

메셈류 (리톱스, 고노피텀, 체리톱시스, 기바에움, 오십령옥, 광옥)

여름철에 완전 휴면하는 전형적인 동형다육이다. 여름철에는 비가 들이치지 않는 통풍 잘되는 노지그늘에서 최대한 시원한 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이 좋다.

여름철 물 관리는 보통 완전단수가 바람직하고 경우에 따라 설령 물주기를 할 경우에도

서늘한 저녁시간을 택해 열흘에 한번 정도 다음날 오전까지는 흙이 마를 수 있을 정도로만

가볍게 스프레이식으로 물을 주는데 그쳐야 한다.

 

에오니움 ( 까라솔, 흑법사, 다솔, 아놀디, 소인제..)

동형으로 분류되나... 고온과 저온에 취약한 면이 있어서 춘추형에 가깝다고도 볼 수 있다. 겨울철에는 저온에 취약하므로 동해에 유의해야 함. (5도 이상 유지)

까라솔과 흑법사 등의 경우엔 여름 나기에 그리 어려움이 없습니다만,

다솔, 아놀디, 소인제 등의 경우에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매우 취약하므로

통풍 잘되는 서늘한 곳(노지 그늘)에서 물을 아껴 관리한다.

 

아보니아 (알스토니, 부데리아나, 알비시마)

동형종이지만 추위에 썩 강하지는 않지만,

휴면기인 여름은 통풍 잘되는 시원한 노지 그늘에서 단수 내지는 물을 아껴서 관리한다.

 

레마니 (국내 유통명 벽어연)

동형다육으로 분류되나, 춘추형에 가깝기에,

여름철에도 적당히 서늘한 환경에서 물 공급을 해주면 계속 성장을 한다.

한편, 원종벽어연의 경우에는 레마니와 달리 동형다육의 특성이 더 강하기 때문에

여름철에 통풍 잘되는 서늘한 곳(노지그늘)에서 물을 대폭적으로 아껴가면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

 

- 기타 동형 다육

두들레야, 아드로미스츄스(어소금, 금령전, 송충), 알로이놉시스(천녀, 당선), 틸레코돈(군란),

트리코디아데마(덴섬, 볼보슘), 포카리아(사해파, 미파, 경파), 모난테스

 

2. 하형 다육으로 분류되는 속

아데니움 (사막의장미), 파키포디움 (라메리, 호름벤세, 백마성, 덴시플로럼, 브레비카울)

전형적인 하형 다육...

여름철에는 햇볕 충분히 보여주고 물주기도 충분히 해준다(다만, 장마철에는 뿌리가 썩을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겨울철에는 10도 이상 온도에서 월동하고 15도 이상의 온도가 계속 유지된다면 연중성장도 가능함.

겨울철에는 물을 대폭적으로 줄여 관리하되 잎이 모두 떨어지는 경우에는 단수상태로 월동!.

 

그랍토페탈룸 (용월, 수퍼붐), 파키피텀 (성미인, 월미인, 천대전송, 군작), 타키투스 (벨루스)

하형으로 분류되나,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다.

하형이지만 대체로 추위에도 강한편이고 특히 그랍토페탈룸속의 경우에는 추위에 상당히 강한편에 속한다.

일반적인 다육 여름철, 겨울철 관리요령에 따라 관리.

대략 봄 가을철에 비해 여름과 겨울철에는 물주기 간격을 두 배 정도로 늘려 잡으면 무난!!!

 

아나캄세로스 (취설송)

동형, 하형 구별의미가 그리 크지 않다.

여름철 지나친 강광 아래에서는 잎색이 검게 되고 주름이 심하게 잡힐 수 있음.

 

녹태고

전형적인 하형 다육에 속함.

고온을 매우 좋아하며 최대한 많이(하루에 적어도 4시간 이상) 햇볕을 보는게 좋다.

햇볕이 좋고 고온인 조건의 통풍이 좋은 곳에서라면

비교적 물을 자주 주는 것(속흙이 확실히 말라있기만 하다면)이 성장에 유리하다.

겨울철에는 최소 15도 이상 유지되어야 하고(추위에 아주 약함.),

겨울철 물관리는 다른 계절에 비해 대폭 관수량을 줄여서 잎이 주름이 잡힐 때만 주는 정도로만 물주기를 실시.

 

유포르비아 (꽃기린, 채운각, 오채각, 홍기린, 대정기린, 만청옥..)

겨울철에는 추위에 약하므로 5~10도 이상 유지하는 것이 좋다.

꽃기린 경우에는 겨울철에도 지속적인 물주기 필요하지만,

만청옥, 진성전 등과 같이 구 형태인 경우, 잎이 없는 종류(대정기린, 홍기린..) 등의 경우에는 겨울철에 단수 상태로 관리하거나 물을 최대한 아낀다.

 

모나데니움 (리차이 , 엘렌베키)

전형적인 하형 다육에 속함.

겨울에는 5도 이상 온도에서 휴면 월동가능하고

이렇게 휴면상태로 월동할 경우에는 단수 상태로 관리. (이럴 경우 잎이 다 떨어진 상태로 겨울을 납니다.)

만약 단수 휴면하지 않고 월동한다면.. 적어도 15도 이상은 유지시켜주어야 함.

강한 직광 아래에서는 몸체에 붉은기가 도는데, 너무 햇볕이 강하면 화상우려가 있으니 여름철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산세베리아

전형적인 하형 다육에 속함.

저온에 매우 취약~.

완전단수 상태에선 5도까지 월동 가능 합니다만

물주기를 계속 할 경우에는 15도 이상 온도를 유지해줄 필요가 있다.

저온상태에서 물줄경우 과습 피해가 곧장 발생함.

 

알로에 (천대전금, 불야성, 능금..)

하형으로 분류되나, 추위와 고온다습한 환경에 약해서 춘추형에 가깝다.

겨울철에는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10도 이상 유지해야 하고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뿌리 썩음, 무름병이 가끔 발생함.

소형종의 경우 강광 아래에서 거무튀튀하게 색이 변색될 수 있다.

 

- 기타 하형 다육

아가베(취상, 세설, 뇌신), 코틸레돈(은파금, 웅동자, 상학), 시서스, 시노크라슐라(사마로), 스타펠리아(대화서각, 우각),

세로페지아(러브체인), 디스키디아(조개란), 돌스테니아, 페딜란서스(대은룡, 청죽), 포툴라카리아(은행목, 아악무, 사랑무),

호야, 자투로파(산호유동), 유카

 

3. 동일한 속에 동형과 하형이 혼재한 경우

에케베리아

하형 : 금황성, 부영, 고사옹, 프릴이 있는 대형종

동형 : 라우이, 세토사, 룬데리, 백분 생기는 종류

역시 하형과 동형의 구분의미가 그렇게 크지는 않다.

여름철의 경우, 하형, 동형 막론하고 다육 여름철 관리요령에 준해 관리하면 되겠고(물을 줄이고 지나친 강광은 차광)

비교적 추위에도 강한 편이어서 0도 이상 온도에서 월동하되

하형(대형종, 프릴계열)의 경우에는 다른 에케베리아 종류보다 조금 더 추위에 약한 편이므로 5도 이상온도에서 월동 하는 것이 안전!!!

 

세덤

하형 : 청옥, 구슬얽이, 오로라, 홍옥, 명월

동형 : 힌토니, 스와베오렌스, 백설세덤

동형, 하형 구분의미가 그리 크지는 않다.

다만, 각각의 종류별로 관리상의 유의점이 몇 가지.

기린초(오색기린초, 장미세덤..) 종류는 노지월동 가능하므로 일 년 내내 실외에서 키우는 것이 좋다.

청옥 홍옥, 오로라 등은 다른 세덤류에 비해 추위에 약해서 5도 이상온도에서 월동하는 것이 좋고~ 홍옥, 오로라, 을녀심 등의 경우 여름철 고온다습한 경우 무름병 발생하는 경우가 가끔 있으니 주의!!!

구슬얽이의 경우 비를 맞거나 잎 사이에 물이 고이면 곰팡이병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백설세덤의 경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특히 취약하므로 통풍 잘되는 서늘한 곳(노지 그늘)에서 물을 아껴가며 관리 한다.

 

카랑코에속

하형 : 금접, 월토이, 당인

동형 : 백은무

동형, 하형 구분 의미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추위에 비교적 약하므로 겨울철 보온에 유의할 필요.

 

크라슐라

하형 : 염자(화월), 신도, 화제, 약록

동형: 성왕자(성을녀), 무을녀, 도성, 부다템플, 치아자, 버클리

동형, 하형의 구별의미가 그리 크지 않다.

탑을 쌓는 종류(성을녀, 부다템플..)는 비를 맞거나 잎 사이에 물이 고이면 곰팡이병 종종 발생.

 

세네시오

하형 : 칠보수, 녹영

동형 : 은월, 만보, 청량도. 미공모

하형, 동형 모두 고온과 저온에 취약해 춘추형에 가깝다.

특히 은월의 경우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죽이는 경우가 많아

서늘하고 통풍 잘되는 노지그늘에서 물을 대폭 줄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

 

4. 춘추형 다육으로 분류되는 속

스테리아 (자보), 하월치아 (십이지권, 수, 옵튜사, 유리전, 오층탑..)

전형적인 춘추형에 속하는 유형.

계절에 따른 생장속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체로 일년 내내 성장하는 종류.

여름철 지나친 강광 아래에선 잎색이 거무튀튀해질 수 있으므로 일부 차광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너무 빛이 적은 곳에서는 웃자랄 수도 있다.)

일 년 내내 성장을 한다 하더라도 겨울철과 여름철에는 봄가을에 비해 물주기를 아낄 필요!

 

셈페르비붐 (능유, 호랑이발톱바위솔, 거미줄바위솔)

봄가을에 주로 생장을 하고 겨울과 여름에는 휴면을 하는 종류.

노지에서 휴면상태로 월동(노지 방치).

여름철 고온다습을 싫어하므로 여름철에는 물주기를 줄이고 통풍 잘되는 노지그늘에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

쁘띠다육 Go to store     10-06-21 15:15   

오~~~ 완전 도움되는 글이예요~~ 추천!!! ^^

행복한나무     10-06-21 17:35   

오호라 그렇킁요 좋은 정보 감솨emoticon_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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