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심 짱이신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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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처럼 이쁘고 튼실한 아이를 받아보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마음을 헤아리시리는 고마운 분이시네요. 인터넷 주문시 뿌리 내리는 것이 걱정되어서 작고 목 짧은 아이들은 분채 요청드리곤 하는데, 이번엔 플분이 아니어서 뿌리흙 많이 훓지 말아달라 부탁드린거거든요, 어쩜 화분채 포장해서 보내주시다니. 7센치 플분도 분채포장 난감해 하시는 샵도 많은데, 이 아이 리가 볼 때마다 지금의 감동이 생각나서 흐뭇할 겁니다. 감사합니다~다육스캔들에 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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