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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질문) 다육이 물 줄 때

  질문) 다육이 물 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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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msulily6479@K
21-11-27 15:56 940 3

본문

안녕하세요~^^

다육이를 기르고 있는데 물 주는 것 때문에 고민이 있습니다ㅠㅠ

다육이 잎을 만져봤을 때 통통하면 물을 주지 않아도 되고 쭈글쭈글하면 물을 줘야 하는 것이라 알고 있어서 잎이 쭈글쭈글하길래 일주일 전에 물을 줬었는데...

오늘 보니 아래쪽에 있는 잎 두어개가 여전히 쭈글쭈글 하더라고요ㅠㅠ

물을 더 줘도 괜찮은 걸까요ㅠㅠ?? 다육이는 물을 많이 먹지 않는 식물인데 더 주었다가 다육이가 죽을까봐 걱정이 됩니다ㅠㅠ

데룰루     22-01-29 20:01   

다육이는 겉잎을 보는것이 아니라, 속잎을 보는것입니다

속잎이 짱짱 하다면 물을 안줘도됩니다

물을 주셨는데도 겉잎이 힘이 없다면 뿌리 활착이 잘 안된것일수도 있구요 겨울에는 그런현상이 많이 일어납니다

hlghok@N     22-04-06 21:04   

다육이 물주기의 고민??

다육식물은 그 서식지가 척박한 사막이나 고산지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그곳에서 물을 구하는 방법은 낮과 밤의 큰 일교차에서 발생하는 결로 응축된 이슬입니다. 

다육식물은 이를 부지런히 잎장에다 저장을 하여 생장과 성장을 하도록 진화한 식물이라 이해합니다. 

이러한 이해에서 보면 다육식물은 캠식물로서 낮에는 호흡을 하지 않으며 자신의 잎장이 자신이 필요로 하는 물 저장탱크라는 결론입니다.

결론에 따라 다육이는 저장탱크가 비게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아래잎부터 쳐지거나 시들하거나 미세주름이지며 쭈글해지고 만져보면 말랑 말랑합니다.

반드시 이와같은 상태의 변화를 보고 물을 줘야 합니다.

물을 줄때는 듬뿍줘서 뿌리가 흠뻑 젖도록 줘야 하는 것이 뿌리는 줄기로 잎장으로 물과 영양을 전달하는 스트롱과 같다고 설명합니다. 

화분속에 심겨진 식재는 반드시 배수가 잘되는 구조 또 통기성이확보되는 구조로 되어야만 뿌리의 활착이나 발근에 큰 도움이 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어떤 날짜 또는 특정 주기를 정하여 물을주게 되거나 단순히 화분의 마사토가 말라보인다해서 심리적인 물주기 등 시도 때도없이 물을 주다보면 뿌리의 과부하로 

무름병으로 연결되어 생장점까지 침범 결국 죽게만듭니다.

다육식물의 물소화량의 변화= 각자가 키우는 환경과 조건의 변화 다육이가 심겨진 구조의변화 토사의밀도 그리고 비중의 변화 계절별 공기중 상대습도의 변화 온도의변화 

다육이의 건강상태에 따른 변화  다육이의 성장기와 휴면기의변화 등 등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며 

다육식물 종류에 따른 물저장량도 모두가 다릅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등을 고려하여 늘 상태를 보고 물을 주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며 다른종류 끼리의 합식을 피하는게 바람직합니다.

아랫잎장의 상태를 보라고 하니까 또 하엽으로 결정된 잎을 기준으로 하는 오류를 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육이는 성장기에 보면 생장점에서 새로운 잎이 밀고나오면 맨 먼저난 어른잎은 물과 영양의 공급을 멈추고 도리어 자신에 남은 영양과 수분을 모두 새로나는 아기에게 공급해주고 자신은 서서히 말라들어 자연으로 돌아가는 질서속에 있다 하겠습니다.

또 이속에서도 아이도 어른도 함께 공존할경우는 그만큼 서로 나누고 견딜만큼 영양과 수분이 충분할때 입니다.

하엽을 제외한 그 위에 잎장정도를 보고 판단하시면 되겠습니다.

물을 줬는데 물을 먹지 못하는 경우는 스트롱이 약하거나 썩었거나 고사해서 자기기능을 못할 겅우 또는 바이러스 등으로 관수의 이상으로 물을 흡수하지 못할 경우들이 있고 

또 너무 말렸다가 물 한 번 줬다고 빨리 회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저면관수로 천천히 물을 오랫동안 먹도록해서 덜어내어 통풍을 시키며 회복여부를 시간을 갖고 지켜봅니다,  ㄷ대부분 물먹이고 3 일쯤 지나면 잎장이 다시 단단해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일주일을 지켜봐도 변화가 없을 때는 반드시 뿌리나 목대에서 이상이 생긴 것으로 뽑아서 면밀히 관찰하고 대책을 세워줘야 다시 살릴 수 있습니다. 

디육이는 햇빛.물. 이산화탄소의 화합으로 광합성하며 여기서 얻어진 포도당을 주 에너지로 생장과 성장을 거듭한다는 점 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라고 적습니다.

hlghok@N     22-04-06 21:07   

특히 겨울과 같은 휴면기는 뿌리자체가 휴식을 취하고 있어 물을줘도 크게 또는 빠르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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