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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다육식물이 좋아하는 장소

  다육식물이 좋아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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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복한나무
11-08-23 15:16 6575 3

본문

제일 중요한 것은 「채광」그리고「통풍」 
다육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곳은 채광이 아주 좋고(쉽게 얘기하면 해가 엄청나게 내리쬐고) 건조한 지역입니다.
결국, 자생하고 있는 장소와 같은 채광이 좋고 통풍이 양호한 장소가 이상적인 장소라 할 수 있습니다.
채광이 좋지않고 습기가 많아 눅눅한 장소는 좋지 않다는 얘기가 되겠죠.
또 아무리 적어도 하루에 4시간 이상의 채광이 되는 장소를 확보해야 합니다.
 
1. 실외(室外)의 장소 선정 포인트!!!
   실외의 경우는 처마밑같이 직접적으로 비를 맞지 않는 장소를 골라야 합니다. 차양이 있는 발코니등에 비를 피할 수 있는
   장소같은 곳이 좋겠네요. 장마철이나 강풍이 부는 시기에 비가 처마나 차양안으로 들이칠 경우는 집안으로 들여놓아야
   합니다. 또 처마밑이나 차양때문에 일조량이 부족하게 될 경우도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채광의 변화에 따라 화분의
   위치를 수시로 바꾸어 주면 좋습니다.
   콘크리트나 아스팔트 위같은 곳에 직접 놓아두면 여름의 경우에는 지면이 지나치게 더워지기 때문에 식물의 생육에 좋지
   않은 환경이 될 수 있으므로 화분거치대 등을 설치한 후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2. 실내(室內)의 장소 선정 포인트!!!
    실내의 경우에는 창가 등 채광이 충분한 장소를 선정해 주십시요. 습기는 다육식물에게는 쥐약(?)이기 때문에 반드시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 주시는 것을 잊지 않도록!!!
    사람의 눈으로 보아 채광이 좋아 보인다 하여도 실내는 식물에게 있어서 채광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귀찮더라도 자주자주 식물을 밖으로 내어 놓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근데 이게 귀찮아요. 사실...)
    「채광」그리고「통풍」만 주의하여 신경써 준다면 실내에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3. 「채광」그리고「통풍」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
    채광이 부족하면 줄기가 가늘어지면서 도장(徒長.쉽게 말해서
    콩나물처럼 키만 멀대같이 쭉 자라는 거)되어버리고,
    통풍이 부족하면 뿌리썩음이 발생해 버립니다.
    식물이 도장되어 버리면 원상태로 되돌릴 수 없죠. 뭐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겠지만... (커 버린 키를 어떻게 줄여.. )  이럴땐 밑의 잎을 2~3장
    정도 남겨놓은 후 그 위를 잘라(?)버립니다.
    그렇게 하면 잘린 부위에서 새로운 눈(芽)이 나온답니다.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작은 개체라도 채광불량으로 도장되었을 경우에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갑자기 강한 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잎이 타버리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채광보다는
    처마밑이나 차양등에서 서서히 노출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채광이 불량한 실내에서의 대처법
    실내에서 식물을 키우고 감상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어찌되었건 간에 식물에게는 채광부족이 대부분의 환경일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식물의 위치를 바꾸어주는 「로테이션 방법」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2개의 화분에 대육식물을 심어놓았을 경우라 가정합시다. 이를 각각A 와 B라고 가정합시다.
    A는 집에서 가장 해가 많이 들어오는 창가에, B는 빛은 부족하지만 집안에서 놓고 싶은 곳에 위치하도록 합니다.
    이 상태에서 3일간 위치한 후에 그 다음 3일은 서로간에 위치를 바꾸어 줍니다. A를 놓고 싶은 장소에, B를 해가 많이
    들어오는 창가에...
    이 기간을 넘어 (3일 간격을 넘겨) 예를 들어 1~2주 동안 채광부족인 곳에 있던 화분을 갑자기 빛이 강한 창가에 놓아두면
    앞서 얘기한 대로 잎이 타버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며, 하루에 한번 서로 위치를 바꾸어 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지만......)
 
 
5. 일조량이 부족한 곳에서도 자라는 품종도 있습니다!!!
    아무리 집안을 둘러보아도 채광이 좋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월시아(HAWORTHIA), 립살리스(RHIPSALIS), 가스테리아(GASTERIA)처럼 채광이나 통풍이 일부 부족한 곳에서도
    자랄 수 있는 품종을 선택하시면 다육식물의 키우는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6. 계절에 따른 장소의 변경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요즘은 여름과 겨울만 있는 거 같지만...)는 계절에 따른 기후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이에
    맞추어서 다육식물의 위치이동이 필요합니다.
 
 여름(夏)
 더위에 강한 다육식물이라도 강한 직사광선에 연속적으로 노출될 경우는 좋지 않습니다. 한여름의 일조량은 오전중이라면
 문제가 없습니다만, 오후는 직사광선에 노출시키지 말고, 처마나 차양밑으로 옮겨주십시요.
 겨울품종(冬型種)의 경우에는 여름에는 대체로 휴면(休眠)을 합니다. 여름의 열기와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그늘이나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겨놓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冬)
 서리가 내릴것 같은 차가운 계절이 되면 서리가 내리기 이전에 실내로 화분을 들여 놓는 것이 좋습니다.
 밖의 온도가 5℃이하인 때에는 반드시 실내로 옮겨주십시요. 단 겨울은 일조량이 부족한 때이기도 하기때문에 비교적
 기온이 높은 때를 기다려 하루에 3~5시간은 채광을 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봄(春). 가을(秋)
 겨울에 일조부족을 겪은 다육식물을 봄이 되어서 갑자기 강한 햇빛에 직사광선으로 노출시키게 되면 잎이 타버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겨울에 일조량 부족이었던 식물은 봄이 되면 서서히 채광이 좋은 곳으로
 단계별로 옮겨주셔야 합니다.
[출처] 2.다육식물이 좋아하는 장소는??|작성자 OLCHI

재우기     11-08-24 22:54   

감사요

아순이     11-09-14 21:16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예다     11-10-22 21:2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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