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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난 번식방법

  난 번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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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지베
11-07-13 10:00 11145 2

본문

난 번식 방법

1. 영양번식법

  ★ 난은 1년에 1~2개의 촉이 나오며, 보통 3~4년간 유지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난은 포기가 커지게 되면 나누어 심기를 하는데, 뒷촉일수록 싹트는 시기가 늦거나  싹이 트더라도 빈약하게 됩니다.
      또한 새촉이 자라기 시작하면 뒷촉의 잎은 황화현상이 나타나며 낙엽이 되기 쉽습니다
  ★ 촉을 나눌때에는 분리시키고자 하는 벌브사이에 면도날을 대면 연결부위가 쉽게 떨어지지만 무리하게 잡아당겨 분리시키고자 하는 경우에는 벌브에 손상을 입히기가 쉽습니다.
  ★ 손으로 뗄 경우에는 벌브를 서로 다른 방향으로 비틀어서 연결부위를 분리시키도록 하며 잘린 부위는 도포제를 발라서 상처부위를 보호해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 분리된 벌브는 아랫쪽의 뿌리가 서로 뒤엉켜 있으므로 뿌리를 물속에 담근 상태에서 얽힌 실을 풀어내듯 꺽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풀어야 합니다.
  ★ 분리된 촉과 뿌리는 벤레이트나 톱신, 다이젠 800배 용액에 1~2시간 동안 담갔다가 꺼내어 음지에서 물기를 말린 다음 화분에 심습니다.
  ★ 식재한 다음에는 공중습도가 높고 시원한 음지에서 관리하면 잎이 황화되는 현상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 분주하는 시기는 일반적으로 꽃이 지고 난 직후에 실시하거나 3월초순경 새촉이 나오기 전에 실시하는 것이좋다.

2. 퇴촉 재생법

  ★ 난에 있어서 벌브라 함은 위구경을 말하고 폐촉이라 함은 잎이 떨어져 없어지고 위구경만 남아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 잎이 없는 위구경은 오래 묵은 것일수록 새촉의 발생이 늦어지거나 촉이 발생된다 하더라도 빈약합니다.뿌리가 있는 벌브는 뿌리를 약 2~3cm 정도 남기고 자른 다음 뿌리부분을 수태로 감아서 화분에 심어서 일반 난의 관리요령과 동일하게 관리하면 촉이 나오게 됩니다.
  ★ 일반적으로 새뿌리는 묵은 촉에서는 발생하지 않으며 묵은 뿌리는 단순히 새촉을 자라게 하기 위한 양분의 공급처 역할을 하게 되는데 새뿌리는 언제나 새촉의 기부에서 발생하게 됩니다.


3. 종자번식법

  1) 친주파종법
    ☆난의 뿌리에는 난균이라고 부르는 곰팡이 즉 공생균과 공생합니다.
    ☆우리나라 춘란은 Rhizoctonia repens 라고 하는 공생균과 공생하고있으며, 공생균은 종자가 발아 할 때에도 도움을 주는데 곰팡이의 균사는 종피안으로 침투하여 수분과 영양분을 제공해 주고 종자가 어미포기 근처에 종자를 파종하는 방법인데 이러한 번식방법을 친주파종법이라고 하며 난균이 있는 조건에서 발아 된다        고 해서 유균발아법이라고도 합니다.

  2) 무균발아법
    ☆무균발아법이란 공생균이 없는 상태에서 종자를 발아시키는 방법으로 식물이 필요한 각종 무기염류와 자당이 첨가된 인공배지에서 난의 종자를 무균적으로 발아시키는 방법입니다.
    ☆무균발아법은 1922년 미국 코넬 대학의 교수이던 루이스 누드손이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1946년에는 양란류의 종자발아에 효과적인 배지를 개발하여 양란의 번식과 새로운 품종 즉, 잡종의 육성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63년 일본의 교도 대학의 가노 교수가 원예용 비료인 하이포넥스를 이용하여 간편하고도 실용적인 배지를 개발 하였는데, 이 배지는 현재에도 양란의 종자발아용 배지로 널리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4조직배양법

  1) 생장점배양
    ★생장점의 채취는 새촉이 1cm미만의 크기로 자랐을 때 채취하여 소독을 실시한다음 배지에 치상합니다.
    ★생장점은 소독이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소독후의 생존률이 극히 낮은 것이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동양란의 경우 생장점은 근경형태로 발달하여 자라며 치상초기에는 무척 더디게 자 라고 최소한 몇 개월이 경과되어야만 생장되기 시작하는 것을 관찰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생장이 시작되면 종자의 무균발아법에 의하여 얻어진 근경과 동일한 속도로 자라게 됩니다.

  2) 화기배양
    ★호접란의 경우 꽃이지고 난후 화경의 마디를 잘라 소독하여 배양하면 마디에 있던 잠아가 발생하고,이 유묘에서 생장점을 채취하여 배양함으로서 무균배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의 배양을 화기배양이라고
       합니다.

3.퇴촉 틔우기 방법

  퇴촉(back bulb), 묵은 가구경(假球莖)으로 불리는 것들이다. 이들을 분리시켜 관리하면 여기에서 다시 새촉이오른다. 이런 이유로 퇴촉만을 받아다 퇴촉틔우기를 통해 하나의 건실한 그루로 키울 수 있다.

   1) 소독한 가위나 칼을 이용하여 본 그루에서 퇴촉을 잘라낸다. 하나만이라도 퇴촉틔우기는 가능하지만 가능하다면 2~3개가 붙어있는 것이 싹을 내기에 더 용이하며 세력도 강해진다. 가구경은 굵고 둥글며 푸르고 윤기있는 것이 좋다. 물렁물렁하거나 완전히 쭈그러든 상태에서는 새촉을 내기가 어려우며, 반점이 많은 것은
       이미 병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2) 가구경의 뿌리를 정리한다. 뿌리가 없어도 자체만 실하다면 퇴촉을 틔우는데 무리가 없다. 뿌리가 많다면 2~3개만 남겨두고 솎아준다. 필요 이상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뿌리들이 모두 상해있다면 뿌리를 훓어내려 안의 질긴 심줄만 남겨놓는다. 이 심줄이 가구경의 자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간혹 채 마르지 않은 잎이 남아있을 수도 있다. 이 잎은 그대로 함께 심어주며 잎이 남아있는 상태에 따라서 뿌리의 수도 늘려준다.

   3) 퇴촉을 살피면 지나치게 많은 떡잎으로 둘러싸인 경우가 많다. 너무 많으면 수분을 차단하는 역할도 하므로 어린 눈을 보호할 몇 장만 남기고는 떼어내는 것이 좋다.

   4) 정돈된 퇴촉은 심기 전에 하루 정도는 메네델 100배액 등 성장촉진제에 담가둔다.

   5) 퇴촉을 물에 젖은 수태로 완전히 감싸준다. 사용되는 이끼는 탄력이 있는 싱싱한 것이 좋다. 수태로 완전히 감싼 퇴촉을 배양토가 담겨진 분에 심는다. 분에는 대립의 배양토를 밑에 깔고 중간 크기를 넣다가 퇴촉을 감싼 수태 부분은 소립을 사용하여 덮어준다. 수태의 윗부분이 조금 보일 정도까지 배양토를 덮는다.

   6) 다 심었으면 약간 그늘진 곳에 두고 새싹이 나올 때까지 그대로 둔다. 이때 피티병 자른 것이나 비닐봉지로 분 위에 덮어주는데, 처음에는 구멍없이 그냥 덮어주고 한달이 지나면 두세 개의 공기구멍을 뚫어주며 다시 한달이 지났을 때 두세 개를 더 뚫어준다. 이렇게 하면 새싹이 나오기 알맞은 습도를 계속 유지하게 된다.
       인큐베이터와 같은 미니온실(가정에서 사용하는 시기 건조기 등)에서 관리해도좋다. 미니온실에서 관리할 경우는 비닐봉지를 씌워주지 않아도 된다.

   7) 퇴촉틔우기에 들어간 분은 두 달이 지날 때까지 그대로 놓아두다 비닐봉지를 벗겨준다. 빠른 것은 벌써 눈을 볼 수 있으며, 아직 눈이 나오지 않더라도 곧 눈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눈이 나오면 여름에는 시원하게,겨울에는 따뜻하게 관리해준다. 새 눈이 나오고 이듬해 봄이 되면 배양토로 옮겨심는다.

   8) 처음에 나오는 눈은 완전한 성촉으로 자라기 힘들며 대체로 가늘고 짧게 자란다. 그러나 점점 세력을  받으며 본래의 특성을 지닌 모습으로 몇 년 안에 완전한 성촉으로 자리를 잡게 된다
출처:오계절난우회

아순이     11-07-13 10: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베고니아y…     11-07-27 18:18   

어쩜.. 정말놀랫습니다. 다육은다육대로 또 난까지... 좋은정보 넘 감사드려요. 전 아즉 병아리거든요. 많은도움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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