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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허브키우기 종합편

  허브키우기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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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지베
11-06-17 09:31 37661 10

본문



 
허브 관리법
 

허브관리의 필수

 

 질병을 치료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되는 허브향을 매일 맡을 수 있도록 허브를 길러보자.

 

■ 허브 재배의 3가지 포인트

 

- 충분한 광량

 

- 통풍관리

 

- 과습하지 않은 수분관리

 

이 조건들이 지켜지기만 하면 초보자들도 잘 키울 수 있다.

 

수확해서 요리나 차로 즐길 수 있고, 예쁜 꽃을 따서 바라보거나 드라이플라워로 장식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가벼운 기분으로 한번 따라해 보자. 가정에서 허브를 기를 때는 위의 세 가지만 알고 있으면 충분히 가능하며 허브는 자라면서 아파하거나 죽지 않을 것이다.

 

■  주의사항 1

 

: 허브는 본시 태어난 곳이 거의 빛이 충분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태어났는데 흔히들 인테리어장식의 한도구로서 '침실에 좋은 허브', '화장실에 좋은 허브', '학생의 공부방에 좋은 허브' 등으로 허브의 생태와 상관없이 배치만을 고려하는 것 같다. 그러나 허브는 대다수가 양지성 식물이라서 실내에서는 허브가 잘 자라기 어렵다.

 

설사 반음지성 허브들이라 하더라도 베렌다 쪽의 환경이 허브가 자라기에는 훨씬 유리한 환경이다.

 

■  주의사항 2

 

: 물을 흠뻑흠뻑 자주 주어서 늘 화분의 상토가 축축해 있으면 여러 가지 조건에 불리하게 된다. 허브는 화분의 흙이 다소 마르는 듯하게 기르는 것이 좋다.

 

수분관리는 기본적으로 환경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이를테면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다르며 식물의 수분 요구도, 토양의 입자 크기(진흙 쪽인가, 모래흙 쪽인가, 둘이 어느정도의 비율로 섞였는가?), 물주는 방법 등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가정에서 초보자들도 손쉽게 허브의 수분정도를 조절하는 정도는 화분의 흙이 마르는 듯하게 기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허브의 건강 진단

 

 ▒ Q. 잎 끝부터 안쪽으로 짙은 갈색이 되며 마치 말라서 타 들어가는 것 같은 증상이

 

     생기면서 낙엽이 질 때

 

A : ......화분 토양내의 과습 : 대책 : 마른 상토를 섞어 분갈이를 해주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둔다. 만약 분갈이하다가 잔뿌리가 많이 끊어진 경우에는 서늘한 곳에서 어느정도 적응을 시킨 후 내어놓는다.

 

▒ Q. 정상적으로 생육은 하지만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탈색이 되고 낙엽이 지는 경우

 

A : ......양분결핍 : 새 흙과 거름을 비율을 약 8:2 정도의 비율로 섞어 분갈이를 해주거나

 

액체비료를 물에 희석하여 잎 에 스프레이 해준다. 묽게 타서 지속적으로 해주면 잎의 탈색부분을 회복시킬 수 있다.

 

 허브 관리의 이모저모

 

 

 ■ 화분 분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허브화분들은 대체로 너무 작아 잘 기른다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분갈이를 해야 한다. 분갈이 할 때는 일반 흙이나 화훼용 특수토양이나 관계없으나 고려할 것은 토양의 물리적 특성과 화학적 특성이다. 가능하면 용기재배시에는 일반흙보다는 배수성과 보습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함으로 화훼 재배용 토양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를테면 진흙으로 분갈이를 하면 뿌리를 지지하는 힘, 양분 보유력 등은 뛰어나지만 배수성이 나빠 불리하고, 모래흙은 배수성은 좋으나 뿌리를 지지하는 힘이 약하고 양분의 유실이 많은 것이 흠이다. 그래서 이들 흙이 가지고 있는 각각의 장점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즉, 진흙과 모래흙이 5 : 5 ∼ 6 : 4 정도의 비율로 흙을 조제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 만약 흙을 구하기가 어려우면 화훼용 특수토양을 사용한다. 화훼용 특수토양이란 인공토양으로서 무게가 가볍고, 공기유통, 배수성, 흡습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화훼재배에서 많이 이용되는 토양이다. 피트모스, 버미큘라이트, 펄라이트, 바아크 등 종류가 많은데 이렇게 토양이 준비되고 나면 그 상토와 거름의 비율을 약 8 : 2정도로 골고루 섞은 후 분갈이를 하면 된다

 

 ■ 거름 주는 법

 

비료는 되도록 적게 사용해야 좋은 허브를 재배할 수 있다.

 

흙을 만들 때 비료나 부엽토에 화학성분의 비료를 섞어두면 다른 웃거름이 필요하지 않다.

 

용기재배로 기르는 허브는 물을 줄 때마다 성분이 빠져나가므로 액체비료 등을 한 달에 1~2회 준다. 액체비료는 잎에 주는 것이 아니고 포기 주변에 준다. 고체형의 웃거름은 포기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둔다.

 

■ 질병이나 벌레의 예방

 

가정에서 재배하는 허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가능한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다.

 

포기 사이를 넓게 하여 통풍이 잘되게 하고, 벌레가 생기면 잡아서 없애준다.

 

■ 장마철의 허브

 

허브는 고온 다습에 약하여 특히 장마철에 눅눅해지고 시들어 버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조금만 신경쓰면 장마가 끝난 후에 더욱 건강해 진다.

 

- 가지를 잘라서 통풍이 잘되도록 하고 가능한 빗방울을 맞지 않도록 한다.

 

- 밑동에 짚이나 마른풀을 깔아서 진흙이 튀는 것을 방지 한다.

 

- 용기 재배일 경우에는 처마밑이나 실내에 두어 비를 피한다.

 

■ 겨울철의 허브

 

겨울철 월동이 어려운 허브는 빨리 손질하여 월동 준비를 한다.

 

- 지상으로 나온 부분을 잘라내고 낙엽등을 모아 밑동에 두어서 보온을 해준다.

 

- 북풍을 갈대로 만든 발이나 무명천등으로 막아준다.

 

- 화분재배는 골판지 상자에 넣은 후 비닐을 덮어 간단한 미니 온실을 만든다.

 

- 추위에 약한 허브는 레몬그래스, 레몬유카리, 헬리오트로프, 바질, 레몬바베너 등

 

 Tip / 허브를 늘리는 방법

 

 ■ 꺾꽂이

 

- 원그루와 같은 향기와 색으로 증식 시킬 때 건강하게 자란 가지의 끝을 10cm정도 자른다.

 

- 가위나 칼로 경사지게 자르고, 꽂을 부분의 잎도 자른다.

 

- 잘라낸 줄기를 30분-1시간 정도 물에 담근 후 꺾꽂이를 한다.

 

- 대부분의 허브는 꺾꽂이로 늘릴 수 있다.

 

- 물안에 발근촉진제를 넣거나 잘라진 부분에 바르면 더욱 좋다

 

■ 포기 나누기

 

- 이른 봄 싹트기 전과 늦가을에 포기를 파내 싹을 몇 개씩 붙여서 포기를 정리한 후 심는다.

 

- 2 - 4년에 한번씩 포기나누기 하여 쇠퇴를 막고 번식을 겸해 필요하다.

 

- 차이브, 민트류, 레몬밤 등(숙근초 적용)

 

■ 뿌리 휘묻이

 

- 포복성인 로즈마리나 세이지 등 뻗어가는 줄기에 흙을 덮어 뿌리를 내린다.

 Tip / 허브재배시 참고사항

 

 허브는 기본적으로 생육이 매우 강하여 어느 곳에서나 무리없이 잘 자라지만 대부분이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며 통풍과 보온성, 배수성이 양호하고, 유기질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란다. 그러므로 넓은 노지나 상록수와 낙엽수가 어우러진 정원 등 어느 장소이든지 햇빛이 충분하고 배수가 양호한 장소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대부분의 허브

 

중성 또는 알카리성 토양을 좋아하므로 석회 성분을 함유한 조개껍질, 달걀껍질 등을 섞어 주고 완전 발효한 유기질 퇴비를 준다.

 

■ 고온에서 잘 발아하는 허브

 

바질(Basil), 샤프란 세이지,셀프힐, 타임, 민트(Mint) , 라벤더, 루(Rue), 레몬그래스(Lemon grass), 로즈마리, 타라곤, 마조람, 로즈마리, 제라늄, 차이브, 펜넬 등.

 

 ■ 추위에 강해 직파 하는 것이 좋은 허브

 

차빌(Chervil), 딜(Dill), 캐모마일(Chamomile), 안젤리카(Angelica), 로켓(Rocket),

 

코리안더 (Coriander), 단델리온(Dandelion), 치커리, 라벤더, 히드코트, 민트류, 타임, 오레가노, 탄지, 히솝, 람즈 등.

 

■ 춘화(휴면하고 있는 씨앗에 저온이 적당하게 되어 발아를 개시 하는 것)하는 허브

 

안젤리카, 스위트바이올렛, 로즈 등.

 

■ 발아에 빛이 필요한 허브

바질, 민트, 차빌, 야로우, 딜 등.

 

■ 빛이 있으면 발아가 힘든 허브

 

민트류, 차이브, 로켓, 머스터드(Mustard), 레몬밤, 제라늄, 차빌, 야로, 스위트바이올렛 등.

 

■ 여름에 잠시휴면하는 허브

 

타라곤, 차이브, 마조람, 페퍼민트 등.

 

■ 휴면이 짧은 허브

 

차빌, 캐모마일, 딜 등(백합과의 종자는 일년이상 지나면 발아력이 반감한다.)

 

휴면이 긴 허브 콩과,수련과의 허브는 보존 상태가 좋으면 100년이 지난 뒤에도 발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습기에 약한 허브

 

로즈메리 ,라벤더, 타임 ,타라곤 등.

 

■ 화분에 기르는 허브

 

민트, 오레가노, 재라늄, 스위트 바이올렛 등.

 

 ■ 가을에 뿌리를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은 허브

 

로즈메리, 라벤더, 레몬그래스, 타라곤 등.

 

■ 3월 상순에서 하순에 포기나누기 하는 것이 좋은 허브

 

타라곤, 타임, 치커리, 차이브, 히솝, 레몬그래스등.

 

■ 늘 푸른 허브

 

라벤더, 로즈메리, 타임, 히솝 등.

 

 ■ 울타리에 어울리는 허브

 

로즈마리, 타임, 자스민, 히솝, 등.

 

 ■ 베란다에서 기르기 쉬운 허브

세이지, 제라늄, 타임, 마리골드, 레몬그라스, 레몬버베나, 로즈마리 등
출처:한국종자나눔 참나리님

물망초     11-06-18 10:39   

좋은정보 감사해요~~

아순이     11-06-19 20:34   

감사합니다 좋은정보내요~^^

금땡이     11-06-21 17:05   

정원있는집에서 살고싶어라~~언제쯤이낭!!!ㅎㅎㅎ 잘읽어봤네요~~

담설     11-07-01 22:36   

올여름엔 새순으로 식구늘리기를 해봐야겠어요.

초록송송     11-08-18 00:00   

개인적으로 장미허브를 좋아합니다 냄새가 제일 괜찮을 것 같아요 분양도 싶고...^^

예다     11-10-22 16:22   

저는 장미허브가 왜케 어려울까요~ 잘 사는가 싶더니 또 시들시들 어렵네요 에궁 ㅎㅎ

야생화와…     12-02-01 00:3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가람휘     12-05-23 08:59   

어제 허브 구입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에이블     13-02-03 01:06   

허브는 한번에 가는경우가 많은가봐요 저만그런건가요

시러시러     13-02-23 18:39   

저도다시도전해야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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