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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야생화 기르기

  야생화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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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지베
11-05-30 11:25 9910 2

본문

사진: 엑스플랜트


■ 야생화 기르기 
   1. 재배법에 따른 야생화 분류
   2. 야생화를 심을 때 고려해야 해야 하는 사항
   3. 심은 후 관리하기
   4. 병충해와 방제

 

   1. 재배법에 따른 야생화 분류

  ■ 정원에 모아서 심으면 좋은 야생화
   패랭이꽃, 술패랭이, 으아리, 할미꽃, 동의나물, 애기똥풀, 피나물, 노루오줌, 금낭화, 범의귀, 오이풀, 퐐나물, 갈퀴덩굴, 이질풀, 수박풀, 물레나물, 좁쌀풀, 용담, 광대수염, 꿀풀, 배초향, 솔나물, 마타리, 잔대초롱꽃, 톱풀, 참취, 엉겅취, 조뱅이, 고들빼기, 옹고들빼기, 우산나물, 등골나물, 벌개미취, 닭의 장풀, 처녀치마, 땅나리, 참나리, 무릇, 은방울꽃, 산자고, 관충, 고사리

  ■ 화분에 심으면 좋은 야생화
   할미꽃, 금낭화, 돌나물, 범의귀, 솜양지꽃, 붉은토끼풀, 이질풀, 남산제비꽃, 제비꽃, 알록제비꽃, 메꽃, 자란초, 광대나물, 꿀풀, 섬백리향, 초롱꽃, 도라지, 엉겅퀴, 씀바귀, 고들빼기, 산구절초, 닭의 장풀, 하늘말나리, 무릇, 맥문동, 은방울꽃, 산자고, 타래난초

    화분에 야생화 심기

    ① 화분의 바닥에 망사천을 깐다.
    ② 조그만 돌멩이 몇개를 망사 위에 놓는다.
    ③ 묘목이 너무 깊게 잠기지 않도록 흙을 넣는다.
    ④ 묘목을 살며시 위로 당기면서 화분 아래 2~3㎝까지 흙을 채우고 꼭꼭 눌러준다.
    ⑤ 물이 아래로 흐를 때까지 충분히 준다.
    ⑥ 햇볕이 적당히 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고 키운다.

   ■ 재배용으로 개발되어 유통되는 야생화품종(계절별)

    ① 봄
      미나리아재비과(RaNunculaceae) : 복수초, 꿩의바람꽃, 할미꽃, 노루귀 등
      양귀비과(Papaveraceae) : 현호색,,산괴불주머니, 피나물 등
      제비꽃과(Violaceae) : 졸방제비꽃, 제비꽃, 태백제비꽃, 노랑제비꽃, 남산제비꽃
      박주가리과(Asclepiadaceae) : 민백미꽃 등
      꿀풀과(Labiatae) : 벌깨덩굴, 광대수염, 광대나물 등
      마타리과(Valerianaceae) : 쥐오줌풀, 큰쥐오줌풀 등
      백합과(Liliaceae) : 애기나리, 산자고, 은방울꽃, 얼레지, 둥굴레, 각시둥굴레 등
      붓꽃과(Iridaceae) : 금붓꽃, 각시붓꽃, 붓꽃 등
      난초과(Orchidaceae) : 금난초, 타래난초 등
      용담과(Gentianaceae) : 구슬봉이

    ② 여름
      석죽과(Caryophyllaceae) : 동자꽃
      돌나물과(Crassulaceae) : 기린초, 채송화
      초롱꽃과(Campanulaceae) : 초롱꽃, 모싯대
      백합과(Liliaceae) : 말나리, 참나리, 하늘말나리, 솔나리, 원추리
      노루발풀과 : 노루발풀
      난초과(Orchidaceae) : 잠자리난초

    ③ 가을
      석죽과(Caryophyllaceae) : 패랭이꽃, 술패랭이꽃
      용담과(Gentianaceae) : 구슬봉이 : 용담
      초롱꽃과(Campanulaceae) : 잔대, 도라지, 마타리, 금마타리
      국화과(Compositae) : 쑥부쟁이, 개쑥부쟁이, 벌개미취, 산구절초, 산국
      난초과(Orchidaceae) : 타래난초

   2. 야생화를 심을 때 고려해야 해야 하는 사항

    가. 위치선정하기
     지형을 조금 높여 경사지를 만들어 심는 것이 좋다. 경사지를 만들수 없는 경우 복토하여 언덕을  만든 다음 심는 것이 좋다.
     인위적으로 복토를 할 경우에는 흙을 복토하기에 앞서 밑에 자갈이나 기왓장 파편 등을 깔아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나. 파종

      - 점뿌리기
            종자가 크거나 그 수가 제한되어 있는 경우에 사용하며 나무젓가락 등으로 종자가 훍에 묻힐  정도로 점을 찍고 한구멍에 종 자 한 두 개를 넣은 후 흙을 덮어준다.

            점파를 하면 발아력이 좋은 종자는 관계없으나 발아력이 떨어지는 경우 빈자리가 생길 수 있다. 예) 박과, 콩과

      - 줄뿌리기
            크기가 중간 정도인 종자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파종용 토양에 2cm내외의 각격으로 깊이 0.5cm정도로 직선으로 이랑을 만들 고 파종하는 것이다. 파종을 하고 흙을 덮은 다음 저면관수를  실시한다. 예) 산괴불주머니, 물봉선, 구절초, 쑥부쟁이, 할미 꽃, 자주꽃방망이

      - 흩어뿌리기
            미세한 종자를 파종용토에 흔어뿌리고 얇게 복토하거나 그대로 두고 그 위에 비닐로 덮어 건조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씨뿌 리고 물을 줄 때 보통 물뿌리개를 사용하면 복토한 흙이 고르 지 않아 발아가 좋지 못하거나 종자가 한쪽으로 치우쳐 발아하게 된다. 그러므로 씨앗을  뿌릴 때 씨앗고 모래를 섞어 뿌리고  파종한 화분 자체를 물에 충분히 담가 밑에서 물이 침투 하게 하는 저면관수를 실시한다. 예) 용담과, 현삼과, 물매화, 노루오줌, 부처꽃, 난과

    다. 모종 선택
     너무 크거나 작지 않은 것을 선택하고 이중에 본래의 형태로 자랄 수   있도록 모양이 갖추어진 것을 고른다. 모종의 줄기가 굵고 윤 기가 흐르고 잎의 수가 많으며 잎의 크기가 균형이 잡혀있는  것이 튼튼하다. 뿌리는 긴 것보다 짧고 옆으로 퍼진 잔뿌리가 많은 모종이 좋다.

     또 옮겨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꽃봉오리가 달리지 않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꽃봉오리보다는 곁눈, 가지가 많은 모종을 찾아야 한다. 뿌리가 활착하기 전에 꽃이 피면 영영분을 충분히 공급할 수 없어 좋을 꽃을  피울수가 없으므로 꽃이 없더라도 곁눈이나 가지가 많은 것을 심어야 건강한 야생화를 볼 수 있다.
     구근(덩이뿌리)의 경우 표면에 주름이 없고 손으로 들어보았을 때 무거운 것이 좋다. 그리고 싹이 트는 부분에 허물이 없고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한다.

    라. 식재간격
     야생화는 원예종에 비해 심은 후 꽃을 늦게 피운다. 그러나 연속적으로 몇번에 거쳐 꽃을 피우는 종류의 것들은 심은 후 오랫동안 꽃을관상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야생화의 식재 간격은 20-25cm로 한다. 원추리, 벌개미취 등 비교적 번식력이  좋은 종들은 다른 종에 비해 조금 넓게 심는다.

     야생화는 살아 남기위한 경쟁을 계속적으로 진행하기때문에 너무 빽빽하게 심으면 당장은 보기  좋을지 몰라도 조금 자라면 서로 경쟁하여 건강고 예쁘게 자라지 않는다. 반대로 너무 넓게 심으면 식재된 사이로 다른 종(대부분 외래종)이 침입하여 관리가 어렵다.

     마. 거름 및 기타 재료
      야생화는 근본적으로 거름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식재 당시 토양을 자생지 조건에 맞도록 하여준다면 특별히 거름을 주지 않는다.  다만 옮겨 심을 당시 토양에 적응을 돕기 위한 재료를 뿌리에 붙여 식재하게 되면 좋다.  퇴비를 사용할 경우 옮겨 심은 야생화의 뿌리가 활착이 된 시기에 표면에 뿌려는 것이 좋다.

     바. 멀칭
      야생화 식재 후 표면을 덮어주는 것은 다른 종의 침입을 막고 수분을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왕겨, 톱밥, 갯묵, 잘게부순 나무칲 등의 소재가 좋다. 조금 두툼하게 덮어 주면 물주기, 제초 등 관리 작업을 줄일 수 있고 토양침식  방지효과는 물론이고 맨흙을 자연소재로 덮어 황량한 느낌을 덜어  주는 시각적인 효과도 좋다. 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되면 영양공급원으로 작용하고 겨울철엔 보온효과도 있다.

   3. 심은 후 관리하기

     가. 물주기
      식재 후 충분히 물주기를 해야 뿌리가 활착될 때까지 마르지 않는다. 한낮을 피하고 아침, 저녁에 한 번에 충분히 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야생화는 자연상태에서 견뎌온 종이므로 특별히 가뭄이 들지 않는 한 자주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나. 영양공급
      야생화는 백합과를 비롯한 일부의 식물들 이외에는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양과다로 개화가 되지 않거나 뿌리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종의 특성에 맞는 영양공급이 필요하며 시기에 따른 다른 영양공급이 필요한데 초기의 영양생장 시기에 질소정분을  시비한다. 그러나 개화기나 결실기에 질소성분의 비료를 주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다. 순자르기
      야생화를 재배하는데 있어 자연상태로 적응되는 것보다 사람이 원하는 탐스러운 야생화가 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중 순자르기는 키가 너무 커서 넘어지거나 모양이 예쁘지 않는  것들에 대해 실시한다. 순자르기를 실시하면 한 가지로부터 여러개의 가지와 꽃이 발생하므로 원래의 형태보다 풍부한 수형을 얻을 수 있다. 순자르기를 할 때는 생장점을 잘라주어야 한다. 국화과 식물의 경우 수시로 순자르기를 해주면 많은 잔 가지를 만들어 풍성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라. 묵은 꽃대 자르기
      꽃이 여름 이전에 피고 잎이 가을까지 마르지 않는 종은 꽃이 지고  나서 꽃대를 잘라주고  영양공급을 해주면 새잎이 보기 좋게 돋아  난다. 어떤 종들은 가을에 또 한번 꽃을 피우기도 한다. 겨울에는 지상부가 대부분 마르는데 이것을 자르는 종과 놔두는  것이 좋은 종이 있다. 자를 때 약 10cm정도 남기고 자르고 낙엽 등이 고정되어 보온과  영양공급에 도움이 된다.

   4. 병충해와 방제

     야생화는 다양한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뱅충해를 가지고 있다.  병충해가 자주 발생하면 주변의 식물로 옮겨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허약해지고 생육상태도 매우 나빠진다.

     일반적으로 잎이나 잎자루에 반점이 생기거나 줄기 밑웅에 곰팡이가 생긴다면 병해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병해는 전염이 되는 경우 가 많으므로 반점이 발견된 이후 확산되어 가는 지를 잘 관찰해야 한다. 이때는 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하거나 그 포기를 뽑아 소각하는  것이 대책이다. 그런데 전염이 되지 않는데 유독 그 포기 또는 주변 몇 포기에서 병해증상이 나타난다면 뿌리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배수가  불량하거나 비료가 많거나 적으면 병해와 비슷한 증산이 나타난다. 특히 장마철 과습으로 인한 피해가 많으므로 우기 전에 골을 만들어 배수에 만전을 기하는 사전예방이 필요하다. 충해의 경우 약제를 사용하여 방제하는 것이 쉽지만 숲이나 자연생태계내에서  좋은 방법이 못된다.   이때는 특히 심한 포기를 골라 뽑아내거나 잎을 선별하여 따내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이겨  내는 것이 좋다.

     가. 병해
       병해의 첫번째 원인은 바이러스에 의한 바이러스병이다. 잎과 꽃잎에 줄무늬, 얼룩 등이 생기고 잎에 주름살이 생긴다. 이 병은 진딧물 또는 접촉에 의해  전염되기 때문에 진딧물의 발생정도와 밀전한 관계가 있다. 특히 봄의 건조할 때 진딧물이 많이 발생하므로 바이러스병도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발견되는 즉시 해당 식물을 뽑아 소각처리해야 한다.

       두 번째로는 바이러스 유사병이다. 증상은 바이러스병과 유사하나 병의 원인이 바이러스가 아닌 경우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대추나무가 가장 잘 알려진 바이러스 유사병이다.

       세 번째는 세균병이다. 세균은 토양 중의 수분을 좋아해 그 속을  헤엄쳐다니며 식물체에 피해를  준다. 세균병은 바이러스병과 달리 종자나 구근 등에 잠적해 있다가 전염되는 수도 있다.    따라서 종자나 구근을 파종할때는 세균을 소독(유기수화재  1000-2,000배 액에 1-2시간 담금) 후 파종해야 한다. 풋마름병, 목 썩음병 등이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진 세균병으로 이 병은 철저한 소독으로 방제할 수 있다.

       네 번째는 곰팡이병이다. 곰팡이는 대개 사람의 눈으로 관찰이 가능하다. 곰팡이의 종류에 따라 식물피해와 방제법도 약간씩 다르  다. 조륜류는 잎이 뭉그러지다 갈색으로  변하고 흰곰팡이가 생기 게 하는데 묘잘록병이 대표적이다.   이 병은 발아한 어린 싹이 갑자기 죽는 병으로 방제는 토양과 종자를 철저히 소독하고 심하면 농약(Benlate, Topsin, Dithane 등) 을 살포해야 한다. 지낭균류는 흰가루병, 검은무늬병 등을 발생시킨다.  흰가루병이 발생하면 유기유화제인 Dithane를 잎에 뿌려준다. 담자균류는 녹병, 깝부기병을 일으킨다. Bayereton,Vitathiuram 등으로 방제한다. 불완전균류는 도열병을 발생시키는 곰팡이류가 많다. 주로 어린 잎,꽃, 줄기를 부패시키는   병으로 거의 모든 식물에 병을 발생시킨다.

       다섯 번째로는 선충병이 있다. 선충병은 주로 뿌리와 잎에 기생하는 선충이 원인이 되는 병으로  뿌리에 염주모양의 혹이생기고   잎은 황색으로 변하며 생육이 부진하게 된다.

     나. 충 해
      일반적으로 벌레라고 불리우는 동물들에 의해 식물들이 피해를 받는다.  병해는 공기온도가 높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 반해 충해는 건조할  때 주로 발생한다. 충해를 발생시키는 벌레를 유혈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노린재목

      1) 깍지벌레과 : 작은 조개를 뒤집어 놓은 모양의 벌레로 깍지벌레과에는 여러 종류가 있으며   바람이 잘 안통하는 그늘에서 주로   발생한다. 주로 잎 뒤에 기생하고 꿀을 분비하여 개미를  유인하며 그을음병을 발생시킨다. 이 벌레가 기생하는 잎을 떼어내어 소각하는 것이 좋다.

      2) 진딧물과 : 가장 널리 알려진 해충으로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무당벌레가 천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바이러스병을 옮기는 원인이 됨으로 발견후 즉시 박멸해야 한다.

      3) 솜벌레 : 진딧물과 비슷하나 솜통이 몸에 나 있는 것이 다른점이다.  장미과식물에서 가끔 볼수 있다. DDVP, Malathion, Metasystox 를 사용하면 진딧물과 같이 쉽게 방제할 수 있다.

     4) 거품벌레과 : 어린 벌레가 식물의 즙을 빨아 먹고 거품을 낸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거품벌레는 식물에 큰 피해를 입히지 않는다.

      5) 방패벌레과 : 6월에서 장마 전의 시기에 발생하는 벌레로 날개 모양이 방패모양을 하고 있다.  식물의 잎이 희끗 희끗하게 변한다.

     나비벌레목

      1) 비교적 식물이 자란 여름에 발생하여 애벌레시기에 식물의 잎을  갉아 먹고 변태후에는  나방, 나비가 된다. 애벌레가 단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피해가 크가. 잎을 말아 올리는 잎말이나방, 줄기에 구멍을 뚫고 사는 심식나방, 쐐기나방, 잎에 가장 큰 피해을 입히는  불나방, 굴나방 등의 바방류와 배추과, 한련과의 잎에서 사는 배추흰나비등이 있다.  이들은 애벌레시기엔 식물에 피해를 주지만 성충이되면 꽃의 수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벌목

      1) 애벌레를 잎벌레라고 하는데 때는 잎을 갉아 먹고 살다 땅속으로 들어가 번데기가 되도  성충이 되어 다시 알을 낳아 년 2회  발생한다. 줄기 속에서 알 생태로 겨울나기를 하는데  줄기를 혹과같이 변형시킨다하여 혹벌이라고도 한다.

     파리목

      1) 주로 혹파리와 고자리파리가 시굴에게 피해를 준다.

      달팽이류

      1) 벌레류는 아니지만 잎을 갉아먹어 식물에 피해를 준다

아순이     11-06-06 11:1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재우기     11-06-06 12:2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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