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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야생화 번식법

  야생화 번식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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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지지베
11-05-30 11:18 5720 1

본문

 

사진: 엑스플랜트

1)실생 번식

자연을 보호하면서 야생화 재배의 참다운 묘미도 맛볼 수 있는 실생 번식에 대해 소개 하고자 한다.

① 실생 번식의 이점

a. 기후와 풍토에 적응할 수 있는 우량 종묘를 얻을 수 있다.

b. 종묘를 배양하기가 쉽고, 또 재미있는 변이종(變異種)이 나오기도 한다.

깽깽이풀, 타래란 등

c. 꽃의 교배를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신품종을 얻을 수 있다.

색, 모양, 잎이 변화된 새 품종

d. 보다 많은 종묘를 얻어서 증식시킬 수 있다.

e. 모아 심기나 돌 붙임할 때에 씨앗을 뿌려서 매력적인 작품을 연출할 수

있다.

② 종자 채취의 시기

a. 종자 껍질의 색깔이 누렇게 되거나 연한 다갈색으로 변한 것을 껍질째로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다.

b. 대체로 빠른 것은 6월에 시작하여 가을(10-11월)에 걸쳐 채취한다.

<채종요령(패랭이)>

 

 

③ 종자의 보관

a. 채취한 종자는 필름통이나 종이 주머니에 넣어서 밀폐한 뒤에 5-13℃ 전후

가 유지되게 냉장고나 통풍이 잘 되고 바깥 온도에 가까운 어두운 곳에서

보관한다.

 

④ 파종 시기

a. 이른봄에 익는 종자는 즉시 파종한다.:매발톱, 골무꽃, 제비꽃 등

b. 한여름에 채종한 것은 직파해도 가을이 되어야 발아하므로 아예 가을에

파종한다. : 물레나물, 잔대 등

c. 가을에서 겨울에 채종한 것은 다음 해의 봄에 파종한다.: 바위떡풀, 비비추

d. 가장 적당한 파종 시기는 봄의 춘분과 가을의 추분 전후가 가장 발아가

잘되는 시기이므로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파종하는 것이 좋다.

⑤ 파종 적지(適地)

a. 기생파종법(寄生 播種法)

방법 : 심어져 있는 야생초 화분의 안쪽 둘레의 빈자리에 파종하는 방법이다.

 

잇점 : 파종 장소가 절약되고 물 주기가 편하며 성공률이 높다.

유의점 : 발아기간이 긴 종자는 본 잎이 나올 때까지의 기간 내에는 분갈이

를 해서는 안 된다.

⑥ 용토(用土)

a. 묘종은 일반적으로 모주(母株) 보다 수분이 많은 용토를 좋아한다.

b. 수태 이용법

파종 상자나 화분 밑바닥으로부터 팥알 크기의 마사토(대)를 20% 정도 깔고

그 위에 쌀알 크기의 마사토(중)를 60% 정도 깐 다음에 그 위에 이끼(수태)

를 1cm 정도 넣고 그 위에 가는 마사토(소)를 20%정도 깐 다음에 파종한다.

 

c. 수태 이용법의 이점

발아 후 개화까지의 기간이 보통 1년 이상 단축된다.

d. 과습에 약한 것은 용토를 많이 넣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둔다.

e. 습도가 많아야하는 것은 맨 위쪽 용토를 적게 쓰거나 깊은 상자를 이용한다.

⑦ 파종 방법

a. 파종 할 곳의 표토를 평탄하게 고른다.

b. 깨알 같이 미세한 종자는 파종 후 표토를 덮지 말고 부리기만 하면 된다.

c. 큰 종자는 종자가 안 보일 정도로 흙을 덮는다.

e. 극히 미세한 종자를 부릴 때는 종자와 가는 용토를 혼합하여 두꺼운 종이

위에 얹어서 가볍게 털어서 뿌린다.

⑧ 물 주기와 비료

 

a. 파종한 용기(화분, 상자 등)의 위에서 물을 뿌리지 않는다. : 밑구멍에서

수분을 흡수하도록 유의할 것

b. 파종한 용기가 들어갈 만한 큰그릇에 물을 넣어서 그 속에 파종한 것을

담가서 밑구멍으로부터 물이 흡수되도록 한다.

 

c. 비료

본 잎이 나온 다음에 2,000배로 희석한 액비(하이포넥스 등)을 뿌린다.

⑨ 묘종의 이식(移植)

a. 이식을 해야함 개화기간이 단축된다 : 1년 이상

b. 이식의 적기는 춘분과 추분의 약 1주일 전후이다.

c. 첫 번째 이식 : 2호분(6cm 정도의 분) 정도의 작은 분에 이식한다.)

(지온이 오르고 뿌리가 발달됨)

d. 두 번째 이식 : 적당히 자랐을 때를 택하여 묘목의 뿌리를 반 이상 잘라

준다.

e. 이식을 반복하는 것은 꽃을 빨리 피게 하는 방법이지 식물의 자연 생육을

고려한 것은 아니다.

f. 온실을 이용하여 개화 시기를 단축시킬 수 있다. : 종류에 따라 1/2로 줄일

수도 있다.

 

⑩ 파종 상자 보관법

a. 발아할 때까지는 바람이 타지 않는 반 그늘에 둔다.

b. 발아한 후는 통풍이 잘되고 용토가 적당히 건조되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c. 각 야생초의 생육 조건을 잘 알아서 자생지의 환경에 가깝게 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⑪ 간단한 파종 방법

a. 화분 직파법(3-4호분)

 

b. 파종에서 (定植) 까지 같은 용토를 사용한다.

c. 3-4호분(토분)에 적정량의 종자를 뿌린 뒤 완전히 자란 후에 5호분에 2-3 촉

씩 이식한다.

d. 비료를 줄 때 : 액비를 10일 쯤 간격으로 뿌리거나 분 밑면에 마감프 K를

호당 3개 정도씩 뿌려 놓는다.

⑫ 종자를 이용한 모아 심기

꺾꽂이로 얻은 묘종(다음의 영양번식 항목 참고)을 심은 공간에 종자를 뿌려서 짧은 기간에 모아 심기 작품을 만드는 방법으로

a. 분이나 돌에 용토를 넣고 거기에 꺾꽂이로 얻은 묘종을 심고 남은 공간에

적당한 야생초의 종자를 뿌리면 된다.

b. 돌 위에 생명토를 덮고 이끼를 붙인 뒤에 그 사이(공간)에 종자를 뿌려서

작품을 만들 수도 있다.

 

※ 모아 심기의 기본은 심고자하는 야생초의 식성(植性)이 같아야 하고, 또 성질이 너무 강약이 없으며, 튼튼하고, 배양하기 쉬운 종류를 골라야 한다.

 

2) 영양 번식

뿌리나 잎, 줄기 등 식물체의 일부분을 잘라서 배양하는 방법으로 개체가 빨리 크고 또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분갈이 할 때에 실시하며, 포기나누기(分株), 꺾꽂이(揷木), 잎꽂이(葉揷) 등 여러 방법이 있다.

① 포기나누기의 시기

a. 개화 후에 꽃이 진 뒤

b. 생육이 중단되는 장마 철

c. 겨울 잠 들기 전의 가을철 분갈이와 함께 포기나누기를 하는 것이 좋다.

② 포기나누기의 방법과 관리

a. 손으로 나누기 힘드는 것은 칼이나 가위를 이용할 것

b. 뿌리나 줄기를 너무 작게 자르지 말 것(3싹 이상으로)

c. 새로운 용토를 쓸 것

d. 뿌리를 펴고 얕게 심을 것

e. 뿌리가 내릴 때까지 그늘에 두고 물을 줄 것

f. 새 뿌리가 내린 뒤에 비료를 줄 것

③ 꺾꽂이 법

식물 줄기를 끊어서 용토에 꽂아 뿌리와 싹이 생기게 하는 방법이며 줄기 꽂이(莖揷), 잎꽂이(葉揷) 등이 있다.

④ 꺾꽂이의 시기

a.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경 봄의 새 눈이 굳어진 뒤

b. 온도는 20-50℃가 발근하기 쉽다.

c. 온도와 습도가 적당하면 시기를 가리지 않으나 한 여름이나 저온기는 피

하여야 한다.

⑤ 꺾꽂이의 용토

물이끼, 마사토, 혼합토 등을 쓰되 비료분은 완전히 제거하고 잡균도 없앤 뒤 배수와 보수가 잘되게 한다.

⑥ 꺾꽂이 방법

예리한 칼로 줄기를 2-3장 정도의 잎을 남기고 3-5cm 정도로 마디 밑을 끊은 뒤 대나무 젓가락으로 용토에 2-3cm의 작은 구멍을 낸 뒤 끊은 줄기를 비스듬히 꽂고 가볍게 눌러 준다.

⑦ 꺾꽂이 뒤의 관리

충분히 물을 준 뒤 유리판으로 덮고 직사광선을 피하여 반 그늘에 두고 2-3주가 지나면 발근하여 새싹이 움직인다.

 

※꺾꽂이의 보기

a. 패랭이꽃, 숫잔대, 들장미 등 : 줄기를 끊어서 꽂는다.

b. 새우난 : 벌브를 1-2개로 나누되 모주 쪽에 3개의 벌브를 남겨서 심는다.

c. 앵초 : 분갈이 직전인 2월에 뿌리를 나누어서 1cm 깊이로 심는다.

d. 용담 : 장마오기 전인 6월 하순에 꽃눈을 확인한 새싹을 6cm 정도로 끊어서 꽂으면 모주나 신주가 가을에는 꽃을 피운다.

e. 바위떡풀, 바위기린초, 처녀치마, 꽃담배 등 : 성숙한 잎을 꽂아 발근 시킨다. 

아순이     11-06-03 11:32   

잘읽었어요 ~^^울집 초록이들 번식은 안해봤지만 함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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