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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다육식물 분갈이 방법

  다육식물 분갈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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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행복찾기
11-04-29 11:15 11013 1

본문

준비물
1.화분
뿌리가 가는(가늘다) 종류는 식재시 사방으로 뿌리가 자라서 비교적 깊이가 얕은 화분도 상관없습니다만, 뿌리가 굵게 자라는 종류는 계속 뿌리가 아래방향으로 자라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깊이가 확보되는 화분이 필요합니다.  또 식물용 화분처럼 용기의 하부에 구멍이 없어도 관수량만 조절하면 그 어떤 용기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니 자신의 주위에서 맘에 드는 그릇을 과감히 사용해 불 여지가 있다는 말씀!!
2. 분삽
화분내에 흙을 집어 넣을 때 사용하는 것인데, 뭐 없어도 무리는 없다. 다만 작은 화분에 흙을 넣을 때 없으면 좀 짜증이나지만 없다고 못하는 건 아니니까... Olchi는 다 먹고 남은 음료수 병으로 자작해서 쓰고 있는데 효과 만점!!!
3.가위,핀셋
가위는 뿌리를 정리하거나 식물 상부를 정리할 때 사용한다. 원예용으로 특별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보통의 가위를 사용해도 무방!!  핀셋은 작은 식물을 심거나 식재 후 식물 잎 사이에 낀 흙을 빼내거나, 표면을 정리할 때 사용
4.배양토
반드시 새로운 흙을 사용해야 합니다. 기존 화분에 있던 흙에는 양분도 없을 수 있고, 노폐물이 썩어 벌레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새로운 흙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또 흙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실제로 시중에 나와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만, 어느 것이 딱~~~ 맞는 정답이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많은 책을 보거나 사이트를 뒤져도 저마다 각각의 레시피에 따라 만든 (조제한) 배양토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Olchi는 밑에 구멍이 없는 화분을 좋아라 하기 때문에 여기에 맞게 공극이 많은 흙을 사용, 통풍을 원활히 하고 뿌리가 썩지 않을 황금의 배합레시피(?)로 사용하고 싶습니다만..... 암튼 실험에 실험을 하면서 노력중입니다.
5.난석.경석(輕石)(?)
이런 걸 뭐라고 해야 할 지 모르지만, 일단 난석은 큰 화분의 하부에 깔아 놓아서 배수가 잘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2종류의 경석을 사용하고자 하는데, 굵은 놈은 화분의 하부에 깔아서 배수의 목적으로, 가는 놈은 식재 후 화분 마무리로 표면에 깔아서 자연미를 보이는데 사용

 


분갈이의 주기
 분갈이를 하는 것은 가게에서 혹은 아는 집에서 가져 온 식물을 새로운 흙과 화분에 옮겨심는 것만은 아닙니다.
식물을 심고 나서 2~3년 지나면 뿌리가 화분속에 꽉~~~ 차서 (흔히 쓰는 말로 '쩔어서')생장할 수 없게 됩니다.
개체가 큰 식물은 2~3년에 한 번, 작은 개체라면 1~2년에 1번 정도는 정기적으로 분갈이를 해 주셔야 합니다.
다육식물을 크게 키우고 싶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분갈이 할 때 기존보다 조금 더 큰 화분에, 지금의 크기가 딱 좋다
하시는 분은 기존 화분에 분갈이를 해 주시면 됩니다.
이 때 하얀 색의 새로 난 뿌리는 남기고, 갈색의 오래 묵은 뿌리는 제거하여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갈색의 뿌리는 이미 물을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지 못하여, 공간만 차지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새로나온 뿌리도
5cm이상 길게 자란 것은 잘라서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뿌리의 굵기에 따른 분갈이 방법
분갈이의 방법은 뿌리의 굵기에 따라 (굵은 뿌리를 가진 개체와 가는 뿌리를 가진 개체) 조금 달라집니다.
 
가는 뿌리를 가진 다육식물의 분갈이 방법
1. 1주일 전에는 물을 주지 않는다
1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아서, 식물을 건조시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분갈이를 실시할 때 뿌리를 잘라내어 정리할 수 있으며 뿌리의 잘라진 부분으로부터 세균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 기존 화분에서 식물을 꺼낼 때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화분으로부터 식물 꺼내기
식물의 중심부(아.... 이걸 뭐라고 표현하지.. 거 왜 잡초 뽑을 때도 엄한 거 잡으면 잎만 뜯겨 나가지만 원줄기를 확실히 잡으면 통째로 빠지듯이... 아... 이걸.. 뭐라 하지...)를 확실히 잡고, 화분의 주위를 돌아가면서 두들기면 쉽게 빼낼 수 있습니다. 쉽게 나오지 않을 경우에는 기존 화분의 바닥을 보면 배수구멍으로 뿌리가 자라 나와 서로 엉켜있는 경우도 볼 수 있는데, 이 때는 나와 있는 뿌리는 가위로 모두 제거하고 다시 시도합니다. 그래도 안 나올 경우에는 최후의 방법으로 화분을 깨버리기도 하는데, 이는 저가 검은색 플라스틱 화분일 경우에 그렇고 고급화분일 경우에는 화분구멍으로 막대나 손가락을 이용해서 밀어내어 보세요.. (이건 제 경험임)

3.흙을 떨어냅니다
 엉클어진 뿌리를 푸는 듯이 하면서 남아있는 흙을 제거해 줍니다.

4.길게 자란 뿌리를 정리합니다
   식물의 상부와 비교해서 길게 자란 뿌리를 잘라서 정리해 줍니다.

5.그늘에 말립니다
  반음지에서 3~4일간 건조시킵니다.

6.화분에 심기
   새로운 화분에 준비한 자신만의 배양토를 넣어서 식물을 심습니다. 낡은 흙은 벨레 등이 있을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새로운 흙을 사용합니다. 식물에 비해 화분이 많이 큰 경우에는 배양토를 넣기 이전에 난석 등 배수성이 용이한 자재를 화분의 1/3 가량의 깊이로 채워준 후 배양토를 넣습니다.
7.관수
   분갈이를 하기 이전에 물을 주지 않은 것처럼, 자라진 뿌리의 상처부분으로부터 세균으로 인한 뿌리의 썩음을 방지하기 위해서 심은 후 3~4일간 물을 주지 않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4~5일 정도 후부터 관수를 시작합니다.
 
굵은 뿌리를 가진 다육식물의 분갈이 방법
1.기존 화분에서 빼기
   1주일 정도 관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앞서 말한 방법으로 식물을 빼어 낸다.
2.흙을 떨어내기
   엉클어진 뿌리를 푸는 듯이 하면서 남아있는 흙을 제거해 줍니다.
3.낡은 뿌리를 제거
   흰색의 새로운 뿌리는 남긴 채, 갈색의 낡은 뿌리는 잘라 정리해 줍니다. (왜 갈색은 잘라내냐고 묻는 사람은 윗 글을 보라!!)
4.응달에 말리지 않고 그대로 심기
   굵은 뿌리를 가진 개체는 응달에 말리지 않고 바로 심을 수 있습니다.
 
 
에케베리아, 코노피늄의 분갈이 방법
에케베리아, 세덤, 에오니움속 등은 하부의 잎이, 코노피늄, 리톱스 등은 군생의 중앙부에 여러가지 상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분갈이를 할 때 이런 상처가 있는 잎을 제거한 후 분갈이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놓아두면 다른 잎, 줄기까지 상처로 인한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에케베리아, 세덤, 에오니움 등의 분갈이 방법
1.하부의 잎이 마른 것은 병에 걸린 것이 아닙니다
   에케베리아, 세덤, 에오니움, 알로에, 하월시아, 가스테리아 등은 하부의 잎이 마르면서 위로 자라면서 성장합니다. 하부의 잎이 마르는 것은 병에 걸려 고사하는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2.하부의 잎을 제거한다
   그러나 말라버린 하부의 잎을 그대로 방치하면 습도가 높은 계절에는 말라버린 잎이 부패하면서 벌레가 생겨, 식물의 생육환경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분갈이를 위해 화분에서 식물을 뺀 상태에서 핀셋을 이용, 조심스럽게 말라버린 하부의 잎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순서는 다른 것과 다를 것 없음


코노피늄, 리톱스 등의 분갈이 방법
1.중앙에 말라버린 부분을 제거한다
 코노피늄, 리톱스 등은 오랜 시간이 지나 무리를 지어 크게 자라면서 중앙부가 말라버리게 되는데, 분갈이를 할 때에 갈색으로 말라버린 부분을 핀셋을 이용하여 제거해 줍니다. 또 탈피를 하는 종이기 때문에 탈피 후 남아있는 껍질도 하부의 1/3정도 남겨두고 제거해 줍니다.
2.군생(群生)일 경우 말라버린 부분을 제거하고 난 후에 전체를 감싸듯이 중앙으로 모아서 반그늘에서 3~4일간 건죄시킨 후 화분에 심어줍니다.

※리톱스의 탈피(脫皮)
   리톱스는 가을이 되면 오래된 몸의 껍질을 벗어 탈피를 한 후 새로운 개체를 내어 증식을 합니다. 이 때 몸에서

  벗겨진껍질이 리톱스의 새로운 개체 주변에 남아있게 됩니다. 탈피를 한 직후에는 이 껍질에 아직 습기가 남아

  있어  서 이 때 껍질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면 새로 나온 개체에 상처가 생겨 썩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벗겨저 나간   껍질이 완전히 마를때까지 기다렸다가 핀셋으로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출처] 6.다육식물 분갈이 방법|작성자 OLCHI

 

시러시러     12-11-08 08:25   

자세한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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