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케베리아 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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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Echeveria yangjin
Korea, 1994. purpusorum(대화금) x Echeveria sp (빅레드로 추정~)
들리는 풍문으로 한국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는 양진입니다.
1994년에 코리아~에서 만든게 맞나봅니다.
부인의 이름을 따서 학명을 지었다고 하고 특허를 내서 대량 번식을 막았다는 소문에 의하여 몸값이
많이 뛰었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
잎꽂이도 되고 자구도 제법 많이 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고요 그리 까다롭지 않게 잘 큰답니다.
빨간 테두리로 물이 들면서 안쪽으로 옴팡지게 휘어지는 손톱을 가진 매력적인 양진~
퍼옴)만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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