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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다육식물 키우기

리톱스 키우기 정보

  리톱스 키우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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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Xplant
11-01-23 15:21 7484 1

본문

번역/편집: 그리티님

 

리톱스 성체 키우기

 

흙의 배합

  

어떤 흙에서 리톱스를 키우느냐는 아주 중요합니다. 모든사람들은 자기만의 레시피를 따르는 경향이 있는데요. 흙은 광물질이 주가 되어서 배수가 용이해야지 유기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사는 곳의 날씨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습하거나 혹은 추운 날씨라면, 배수는 더더욱 중요한데 물이 너무 오래 흙에 남아 있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덥고 건조하다면 유기물을 조금 더 넣고 흙이 다소 촘촘해도 됩니다. 리톱스가 물을 흡수할 동안 흙에 수분이 남아 있어야 하니까요. 흙에 퇴비를 넣을려면, 퇴비가 적절하게 분해될 수 있도록 신경쓰셔야 합니다. 제안하자면, 퇴비를 채로 쳐서 굵은 입자는 제거된 퇴비를 섞어 쓰시기를 권합니다. 여러분이 물을 주시는 습관도 흙의 배합을 결정할 때 꼭 고려하십시오. 물을 자주 주신다면, 너무 습하게 되서 문제가 되고, 물을 너무 안준다면, 비롯 리톱스가 건조에 강하다고는 하나, 이 또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흙을 배합할 때는 레시피를 매번 같게하여, 배수도 일정하도록 만들어 주십시오. 입자가 너무 가는 모래는 배수가 잘 안됩니다. 모래 입자가 가늘다면, 자갈, 퍼미스 혹은 펄라이트 등을 믹스하십시오. 입자가 고운 진흙도 통기성이 저해가 되기 때문에 적절하지가 않습니다. 진흙은 물분자에 단단히 결합하기 때문에 식물이 물을 흡수하는데 더 힘들다고 합니다. 원산지에서는 흙이 아주 입자가 가늘다고 합니다만 식물 키울 때는 이런 흙은 다루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배수가 좋은 흙에 물을 자주 주는 편이 더 쉽겠습니다.

 

아래는 저자가 쓰는 배합입니다.

 

가는 강모래(4)
거친 강모래(4)
채로 거른 퇴비(4)
펄라이트(1)
버미큘라이트(1)
코코넛 파이버(1)

 

 

 

  

  

화  분   

 

 

흙을 준비했다면 이제 알맞는 화분을 골라야 할 차례입니다. 플라스틱 화분이나 토분이나 각각 일장일단이 있지만 어느 것이나 괜찮습니다. 토분이 좀더 기공이 많아서 흙이 숨을 쉬는데 더 용이하지만 흙이 너무 빨리 마르기도 합니다. 또 플라스틱 화분보다 비싸니깐 장만하실려면 지갑사정도 고려해야 겠군요. 토분이 자리도 많이 차지하니까 장소가 협소하다면 곤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플라스틱 화분을 쓰고, 저자 또한 사각플라스틱화분을 쓰고 있습니다.

 

화분의 크기가 중요한데, 야생의 리톱스는 아주 긴 뿌리를 갖고 있기 때문에 리톱스 성체를 위해서라면 조금 깊은 화분이 좋겠습니다. 12 X 12 X 12 센티미터의 화분이 적당합니다. 이정도 화분이면 리톱스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깊이가 되면서 화분이 너무 무겁지도 않습니다. 저자는 조금 싼 검은색보다는 황토색을 좋아합니다. 검은색 화분에 비해 너무 쉽게 뜨거워지지도 않고 화분에 글씨를 적을 수도 있으니까요.(저자는 심겨진 종류와 주의사항등을 화분에 적어둡니다.)

 

 

 

적절한 환경   

 


자연의 리톱스는 많은 햇빛에 노출되는데요 키우시는 리톱스가 자연에서처럼 잘자라길 바란다면 하루에 적어도 5시간은 볕이 잘드는 곳에 내놓으십시오. 빛이 모자라다면 자연에서보다 조금 웃자라게 됩니다. 이상적인 장소는 오후에 볕이 적절히 들어 오는 곳입니다. 너무 센 직광이 리톱스에 쬐게되면 민감해 질 수 있으므로 하루종일 햇빛이 드는 곳이라면 천으로 가림막을 쳐 주어야 합니다. 북반구의 거의 대부분에서와 같이 너무 센 햋빛이 드는 기후가 아니면 굳이 천으로 가림막을 해 줄 필요는 없습니다. 야생에서 리톱스가 직광에 하루종일 노출되어도 잘자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런게 조금 이상하지만, 재배할 때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첫째, 야생의 리톱스는 화분에서 자라지 않습니다. 때문에 화분의 흙에 비해 흙이 좀더 차갑습니다. 둘째, 자연서식지의 리톱스는 주변 바위와 식물들의 그림자로 직과을 피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연서식지의 리톱스는 산중턱에 자라는 경향이 있어 하루중 어느정도는 그늘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환기도 아주 중요합니다. 적절한 공기의 흐름은 온도를 낮춰주고 공기중의 습도도 줄이는 효과가 있는데, 특히 온실에서는 더욱 그렇겠죠. 원산지와 비슷한 기후대가 아니라면 리톱스를 실외에서 키울 수 없습니다. 리톱스가 자라는 아프리카 남부는 비가 거의 안오는 건조한 땅이기때문에, 여러분이 있는 지역의 노지에 놓고 키우게 되면 너무 많은 수분을 리톱스가 흡수하지 않게 관리를 해야 하고, 특히 리톱스가 휴면기동안  비를 맞지 말아야 이 시기를 거쳐 꽃도 피우고 잎이 시들어 새잎도 내기 때문입니다. 

  

 

 


물주기와 생장주기   

 

남반구의 리톱스는 주로 여름동안(10월에서 3월까지)에 비가 내리는 지역에 주로 분포합니다. 겨울에 내리는 비로 자라는 리톱스들은 비에서 수분을 얻지 않고 주로 농축된 안개로 부터 수분을 얻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헤리(L.herrei), 옵티카(L.optica), 러쉬오룸(ruschiorum)의 리톱스들이 그렇습니다. 리톱스는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어 기후대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모든 종들에게 딱 맞는 물주기 스케쥴을 정하기란 쉽지가 않습니다. 리톱스의 생장주기를 염두해두고 가장 기본적인 가이드라인만 따른다면 물을 주는 것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꽃을 피운 직후(3월에서 4월-원산지 기준인 듯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물을 주는 횟수를 줄이십시오. 5월초에 많은 양의 물이 아니라, 저면관수로 마지막 물주기를 끝내십시오. 이후에는 많은 물을 주지 마시고, 9월말이나 혹은 기존잎이 완전히 마를 때까지 기다립시오. 이 시기에 새로운 개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개체가 기존 개체로 부터 수분을 흡수하고 기존 개체가 완전히 말라서 종이처럼 얇아지게 됩니다. 이 시기에 많은 물을 주게 되면 기존 개체로 부터 수분 흡수하는 것을 중지하고 새로운 개체가 형성되는 것도 멈추게 됩니다. 이를 휴면기라고 합니다만 실제로는 새로운 개체가 나오고 자라는 시기인 것이지요. 겉으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 하지만, 리톱스 내부에서는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비가 오는 봄이 되면 새로운 개체가 기존 개체를 뚫고 나옵니다. 휴면기라고 하는 이시기에 물을 주지마시고, 날씨가 더울 때는 이따금 분무를 2주에 한번정도 해주십시오.(만약 추운 기후대에 사신다면 분무는 불필요합니다.) 일단 새 개체가 완전히 나오면 그때부터는 흠뻑 물을 주셔도 되겠습니다.

 

 

안개로부터 수분을 얻는 리톱스들

         리톱스 러쉬오룸(C101)            

 

      리톱스 헤리(C234)                   

 

 

       리톱스 옵티카(C288)

     

 

분갈이   

 

매 2년에 한번 정도 분갈이가 필요합니다. 분갈이 할 때는 새로운 흙으로 바꿔주십시오. 가장 좋은 분갈이 시기는 새로운 개체가 나오고 기존의 개체가 완전히 마른 직후입니다. 분갈이를 마친 후에는 최소 첫 2주간은 직광을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로 인해 잔 뿌리가 다쳐서 수분 흡수 능력이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부 온도를 적절하게 낮추는 능력 또한 저하되어 온도가 과잉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병충해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리톱스를 먹는 포식자들이 있기 때문에 항상 주의깊게 봐야 합니다. 식물의 수액을 빨아 먹는 깍지벌레가 가장 흔합니다. 뿌리나 꽃봉우리가 두 잎사이의 틈을 벌리기 시작할 때는 그 틈, 새 개체와 기존 잎사이등에 있을 때는 찾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깍지벌레는 따뜻하고 습한 조건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 온실에서 키울 때는 더 공격받기 쉽습니다. 일단 깍지벌레가 식물에 달라 붙어 수액을 빨아 먹기 시작할 때 분말형태의 납질층(waxy layer)을 형성하는데, 이것이 깍지벌레 상위 포식자들로부터 보호하게 됩니다. 이 납질성분은 물로도 제거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살충제가 잘 듣지 않는 것입니다. 몇몇 살충제들은 이 성분도 제거가 가능하지만, 독성이 높아 저자는 잘 사용하기 않습니다. 덜 해로운 방법으로는 의료용 알콜에 적인 페이트 붓을 쓰는 것인데요. 말 그대로 바르듯이 제거합니다. 알콜이 납질코팅을 용해하면서 깍지벌레를 죽이게 됩니다. 알콜이 식물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곧바로 약간의 물을 분무해줘야 합니다. 깍지벌레가 뿌리에 달라 붙었다면 화분에서 리톱스를 꺼내야 효과적으로 제거가 가능합니다. 리톱스에 달라붙은 다른 벌레들은 좀더 쉽게 발견할 수 있는데, 쐐기벌레나 귀뚜라미 등이 그것입니다. 어느정도 자란 식물체는 심각할 정도로 해를 입지는 않습니다. 설치류 또한 리톱스 열매를 좋아하고 리톱스를 먹는 경우도 있지만 어렵지 않게 온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 있습니다. 리톱스도 드물지만 세균이나 곰팡이의 공격을 받기도 합니다. 주로 잘못된 흙의 배합이나 높은 습도로 인해 발생합니다. 일단 병이 들면 갑자기 썩게 됩니다. 어떤 조짐 없이 리톱스의 색깔이 옅어지면서 말랑말랑해지고 쓰러지는데, 내부는 물같은 노란 액체로 바뀌게 됩니다. 자주는 발생하지도 않고 일단 생겨도 그리 대단히 주의를 기울어야 되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사람들은 항진균제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저자는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습니다.

 

 

 

 

 

 

리톱스 씨앗부터 키우기

 

수  분

  

리톱스는 자가수정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수분에 필요한 두 식물체가 있어야 합니다. 두개의 머리를 갖는 식물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개체이어야 합니다. 꽃은 약 1주일정도 피고 수정은 약 4일후에 이루어집니다. 개화동안 꽃이 젖어 수분이 망가지지 않아야 합니다. 수분을 위해서 작은 붓, 담비 털과 같은 자연모발로 만들어진 것이 좋습니다. 이 붓을 이용해서 한 꽃에서 수분을 옮겨와서 다른 개체의 꽃에 수정해주면 되는데, 이종교배를 원하든 혹은 순종교배를 원하든, 뜻하는 수정을 하려면 할 때마다 붓을 소독해주십시오. 붓을 의료용 알콜에 담그면 됩니다.

 

 

 

채  종

  


리톱스에 성공적인 수정을 했다면 며칠뒤에 씨방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씨방은 완전히 마르고 녹색빛이 없어질 때까지 떼어내지 마십시오. 보통 몇달이 걸리는데 새로운 개체가 기존 개체로부터 나오기 시작하면 씨방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야생에서는 이때가 비가 내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씨방이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젖으면 씨방이 열리면서 씨앗이 튀어 나올 위험이 있습니다. 손톱용 가위로 씨방과 리톱스를 잇는 마른 줄기를 잘라서 씨방을 리톱스에서 떼어내는데  지극히 까다롭고 신경 쓰이는 일일 것입니다. 리톱스가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씨방에서 씨를 빼내기 위해서는 손가락을 이용해서 가볍게 씨방을 터트려야 하는데, 이때 커피필터페이퍼안에 씨방을 넣고 물에 담가서 씨방이 저절로 열리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씨방이 열리면 씨방에서 씨앗을 파내십시오. 모든 씨앗이 나오면 필터페이퍼를 물에서 꺼내십시오. 페이퍼가 마르면 페이퍼에서 씨앗을 문질러서 떼어 내시면 됩니다.

 

 

 

 

파  종

  

- 파종시기 -

 

씨앗부터 리톱스를 키우는 일은 매우 보람있는 일로 콜렉션을 만들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리톱스를 언제 파종하느냐는 살고 있는 기후와 키우는 환경에 좌우됩니다. 가장 중요한 요인은 충분히 따뜻해야 하는 것입니다. 너무 추우면 발아가 안되고 너무 더우면 어린 개체가 과열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봄에 파종하고 어떤 사람은 늦여름 더위가 가시기 시작하면 파종하기도 합니다. 빛이 있고 환기가 잘된다면 일년 중 어느때고 파종이 가능합니다.

 

 

- 파종방법 -

 

대략 너비와 깊이가 10센티정도 되는 화분에 각각의 종을 묶어서 파종을 하는데, 대략 20~80립정도가 적당합니다. 같은 종끼리 파종할 것을 권합니다. 리톱스를 파종하는 흙은 광물질이 주를 이루고 유기물은 아주 소량만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성체에 사용하는 흙 배합을 쓸 수도 있지만, 2mm 철망으로 채를 쳐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븐에 몇분 정도 소독하고 씨앗을 뿌리기 전에 식힌 후 파종하십시오. 바닥에 놓고 흙을 위에서 가볍게 다집니다. 이때 화분크기와 같은 나무조각을 이용해서 위에서 누르듯이 다져주셔도 됩니다. 그런 후에 거친 모래를 3mm 정도로 너무 깊지 않게 흙을 덮을 정도만 까십시오. 이 모래가 씨앗을 잡아주는 역활을 하고, 흙위에 이끼가 끼는 것을 줄여 줍니다. 흙위에 골고루 씨앗을 뿌려주십시오. 씨앗이 너무 작기 때문에 저자는 작은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털어 넣는 방법을 씁니다. 한번에 많은 씨앗을 파종할 때는 가는 모래와 씨앗을 섞어서 파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일단 파종하면 약간의 가는 모래로 위를 덮어주되 위가 살짝 가릴 정도만 덮어주십시오. 너무 깊게 파종하면 씨앗이 썩을 수 있습니다.

 

 

- 적당한 화분 위치 -

 

각 화분마다 파종한 날짜를 라벨에 기입하는데 저자는 라벨뿐만 아니라 화분에도 적어 놓습니다. 약간의 항진균제를 첨가한 물에 화분을 담가 저면 관수시켜줍니다. 흙이 물을 빨아 올려서 겉표면이 젖을 때 화분을 꺼냅니다. 화분을 볕이 잘드는 곳에 두고,  약간의 가림막을 쳐줍니다. 가림망은 차광지수가 40%정도면 좋습니다. 환기 또한 중요한데, 필요하다면 팬을 이용하십시오. 공기의 흐름이 곰팡이 감염을 예방하고 씨앗이 적절히 차가운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줍니다.

 

 

 

 

 

 

- 저면 관수 및 물주기 -

 

첫 며칠간은 수분이 쉽게 마르지 않도록 투명랩이나 얇은 유리로 화분을 덮어 주셔도 됩니다. 공기가 화분안에 정체되지 않도록 유리를 약간 들어 올려줘야 합니다. 일주일내에 발아되기 시작하면 커버를 벗깁니다. 첫 3~4주간 너무 질퍽하지않고 축축하게 유지시켜줍니다. 흙이 습기를 머금도록 하기 위해 하루에 적어도 두번씩 아침 저녁으로 분무해주십시오. 너무 질퍽질퍽하면 씨앗과 발아된 개체에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3~4주뒤부터는 잘자라기 시작하고 건강한 개체라면 가늘고 녹색을 띠는 것이 아니라 붉은 색조를 띠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서서히 물을 줄이십시오. 3~4달뒤에 떡잎이 통통해지면서 첫 탈피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개체는 성체의 특성을 띠게 됩니다. 첫탈피 초기에 묽게 희석한 비료와 물을 주셔도 됩니다. 너무 밀집해있는 경우가 아니면, 가능한한 발아된 것들은 최대한 분갈이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 저자는 거의 2년까지 그냥 둡니다. 자연선택 방법에 따라 작고 약한 것은 죽고 강하고 건강한 것만 남게 합니다. 첫 성장단계를 거치면 물과 비료를 너무 많이 주면 병에 걸리지 쉽기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분갈이시기가 되면 화분을 조심스럽게 뒤집어서 꺼내고 리톱스들을 분리합니다. 이제 성체를 키우는 방법대로 키우시면 되겠습니다.

 

 

 

뽀야     11-02-14 10:3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리톱스 파종해서 키우고 있는데 참고로 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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